양들의 침묵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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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자 댓글 1건 조회 1,602회 작성일 09-07-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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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이제 질리는 애기다..
그러나 인사 땜에 죽기도 하구 살기도 한다.
 
인사 때 마다 반복되는 소수직렬의 왕따...
그나마 직렬 통합으로 다소 나아진 것 같았다가
이젠 대처 방법을 통달하여 더욱 까라 뭉게고 있다.
 
요즘 한창 인터넷 해킹 땜에 난리 법석이다.
전문가가 부족하고 체계적인 대응도 안된다고 온통 난리다.
근대 이번 도청 정보화담당관은 전문가하고는 거리가 먼 K씨를 발령했다.
물이라도 조금 튀었다면 말을 안한다.
 
보직관리, 전문가 우대는 넘의 나라 애기고, 소도 웃을 일이다.
하기야 우사칠갑을 알겠니, 사이버 전쟁을 알겠니.
니들이 고생이 많다.
 
행정직은 잘도 승진 하더만
행정직군의 서자취급 받은 전산, 세무직은 완전한 왕따 신세,,
찬밥도 이런 찬밥이 없다.
 
서자중에 전산7급중 98년 2명, 99년 2명이나 승진 못해 수구리고 있다. 
전산 6급은 97년 4명이 수구리고 있다.
하도 수구리가꼬 등이 굽었다는 전설이 있다.
 
행정직 7급은 2002~2004년이 잘도 나가더만, 
          6급은 2000~2002년이 잘도 승진하더만,
 
서자 마을에는 언제 해뜰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