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인사 개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똘만 댓글 3건 조회 2,312회 작성일 09-07-19 19:37

본문

도청인사가 있을때마다 직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일해 왔는데 알고보니 ㅊ실장이라는 사람이 인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하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존말할때 손떼라
 
자기마음에 들면 능력이 탁월하다하고 일잘한다하고 , 마음에 안들면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동료간에 융화가 안된다고 몰아부치고 자격이있니없니 하면서
 
일잘하고 있는 사람을 저쪽구석으로 보ㅐ는 이유가 무엇인지?
같은 고향 사람은 사업소에서 바로 감사실, 정책기획관실, 공보실 등등으로
보내도록 미리짜놓고 뒷짐지고 안그런치 하면서 능청을떨고.......
 
도청 조직이 제대로 갈려면 함부로 비평하고 그러면 안되지요 본인은 그럴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알고보니 고작 농고출신이더만 어쩌다가 미꾸라지 용되가지고
 
보이는 것이 없나보다  남을 평가할 능력과 자질이 있는지 도청에 와서 기안이라도
한번해봤는지, 할줄을 아는지 답해봐라
 
내가 지를 머르는데 지가 나를 어떻게알아 직원들을 함부로 나쁘게 평하지 말고
본인의 맡은일이나 잘하시오
도청직원들은 10년 20년정도 근무하면 왠만한것은 알것은다안다오 자부심과 명예를
 
먹고사는 직원들에게 어떻게하면 용기를 주고 힘을내게해서 성장동력의 발판으로
삼을수 있는지에 관해서 스스로 반성하고 좀 고민을 해봐라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내가 저족으로 가야하는지 억을하다 해명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