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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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료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06-10-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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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경리관이 누구고, 부군수 아니가, 공무원 1-2년 했나,
그럴리 없겠지만 만약 시켰다 하더라도 30년을 넘게 공무원 생활했으면
이유야 어떠하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지
바르지 않은 일은 그때 하지 말아야지...지금와서 시켜서 했다니..기가찬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 시켜도 할수 있는 것도 경리관 안할수 있는 권리도
경리관에게 있지 않나...
경리관이 판단해서 해야 할 일 아닌가
말 안듣는다고 누가 뭐라나
부시장이 유치원 초등학생 수준이가 ....
별정 달고 들어와서....기본이 안된건지
요즘 내가 알기로 도청직원은 부당한 일 지시받으면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켜서 했다면 죄가 감경될 줄 아는것인지...애구 어리석은...
ㅇ 자 우사시키지 말고
 
그리고
 
아침 신문스크랩에 보니 없더니만 이정도면 신문에 크게 나온 것 같은데
스크랩은 왜 하지 않았는지?
신문에 날 정도면 다 아는 일일 것인데, 숨기면 되나, 좋은 것만 보고하고
좋지 않은 것은 스크랩 빼먹으면 윗분 판단을 흐리게 할 우려가 있습니다.
신문에 난대로 스크랩해서 게시하면 와전되지 않고 당사자에게 누가 되지
않고 판단을 바르게 할것인데......바르게
아침에 스크랩했으면 이 게시판에 신문 글 퍼와 게시하는 일은 없었을
것으로 판돤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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