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을 완장이라 한다면 영원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청서기 댓글 0건 조회 1,496회 작성일 06-11-13 15:07본문
공무원노조지부장이 왜 이런 소릴 했을까?
그 서슬퍼런 지부장이 왜 이런 소리를 동료지부장한테 했을까?
도청 조합도 그러할 것이다.
도청앞 마당엔 죽은 시체만 쌓이고,
부상자들의 신음소리가 도청을 울릴것이다..
아. 눈에 보이누나.
아직은 모린다. 공무원노조가 합법화되거나 히바리가 없을때
합법노조의 전략과 전술의 결과 보일것이다.
지금 공무원노조가 발악할때
태호를 밀어 부쳐라...
아니면 우리들의 시체가 널릴것이고,
부상자들의 치료비도 없어 쩔쩔 매게 될것이다.
공무원노조지부장의 현명한 판단에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합법노조위원장 완장으로 생각하면 영원할것이다
그러나 노조위원장이라 생각한다면 주변에 시체와 부상자만 가득할것이다..
아. 눈에 보이누나
종해 위원장님의 건투를 빕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1:2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