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과정 학비 물건너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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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노조 댓글 0건 조회 1,851회 작성일 06-11-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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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자질향상과 주경야독하는자에게 오래전부터
학비를 지원하여 왔는데 1학기 지원비를 지금까지 지급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10월초에 지급한다 하드니, 10월 중순에, 10월말에, 11월초에,.......
지급할테니 기다리라 해놓고 이제는 11월 중순에 접어들지 않았는야
우리가 그것을 못받아서 안달이 든것이 아니라, 담당(담당자)이
기본이 바로서지 않고 직원의 편에서 도움을 주겠다는 마인드가
전혀 없는것 아닌가
이런 사람이 왜 이런조직에 있어야 하는지 당장 물러 갈수 없는지?
전임자는 이제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제 2학기가 다되어가지 않는가
이제와서 이런 저런 핑계는  일구의 가치도 없다
한두사람의 서류미비로 시간을 끌면서 백여명이 피해를 보아도 뜻뜻한가!
학비지원 안받아도 공부 잘하고 있어니까  넘 신경쓰지 말고
모두 반납하여라
내일 아니니까 등한시하는것 같은데 너도 조금있으면 당할것이다
책임자는 무엇을 하는지 챙겨보지도 않고 세월만 보내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다
동료직원들에게 이정도의 관심이라면 도정의 미래는 없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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