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대회 직후 경남본부내 각시군 지부에서 합법전환에 대하여 말들이 많을 때

김영길 등의 잡넘들이 포함한 탄핵 추진파들은 합법전환을 선동을 하였다하여

정유근 본부장은 탄핵, 제명시키고 지부장들은 징계유보를 시킨 적이 있다

요새 돌아가는 보니 경남에서 자기들 설자리가 줄어드니까 전국을 무대로 하여

법내전환을 선동하려 다닌다고 하니 정말 가관이다

결과적으로 법내 설립을 유도하여 권승복위원장 체제를 끌여내리고 제3의 인사를

내세워 전국의 조직과 자금을 찬탈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2기 때부터 법내전환에 대하여 검토를 하였던 작자들이 결과적으로

지난 3기 선거때의 앙금 때문에 정유근 저걸 언제 조지나 마음을 먹고 있던 판에

정 본부장의 소신인 법내 설립신고가 경남 각 지부에서 가시화되자

때는 이때다 싶어 본부의 조직과 자금의 찬탈을 위하여 탄핵,제명시켜

입맛에 맞는 인사를 본부장 자리에 앉히기 위함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법내 전환한다하여 정유근본부장을 탄핵,제명시킨 김영길 등의 잡넘들이

경남도내 자기들의 입지가 줄어들자 탄핵추진 때와 말이 달라진단다

법내추진 선동 때문에 정유근이를 탄핵,제명 시킨 것이 아니고

중앙단위의 결정에 반하는 언행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말을 바꾸고 있단다

이제는 3기 권승복 위원장 체제가 무능력하여 전국공무원노조가 아무런 결과가

없다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위원장을 흔들고 전국을 분열시키고 있단다

이런 짓을 하고 다니니 전국공무원노동조합도 경남처럼 쪼개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지부장,본부장,위원장을 역임한 넘이 선동을 하면 어떤 휴유증이 있을거라는 예상은

충분히 할텐데 욕심 때문에 이제는 전국을 분열로 몰고 있다

정말 공무원노조를 사랑하는지 권력 맛을 알아 권력을 사랑하는지 묻고 싶다

너의 욕심을 위하여 공무원노조를 이용하지 말고 제발 조직을 생각하고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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