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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수기 댓글 0건 조회 1,730회 작성일 06-11-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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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날짜 2006-11-16 오후 1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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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   

제 목 : 우스운 동네

기회 있을 때마다 두고 쓰는 문자가
우리고장은 선비의 고장,
유맥의 고장.
인물의 고장 등등 다 들고 나오는데,
그것도 옛말이 던가?

유부녀와 여관방에서 속옷 차림으로 있다가 남편과 경찰에 붙들려
언론사 사장자리까지 내어 놓아야했던 사람이
쇠가죽 덮어쓰고
돌아다니더니

허--허 우습다.
윤리 도덕 단체의 대표 하겠다고 나서더니.

더 기암 할 것은
그런 파렴치한 에게
지지를 던져
윤리 도덕 단체의 대표로 뽑았으니
이젠 끝났다.

더 이상 선비니, 의협이니, 경의니,를 입밖에 내 뱉지 말자.
남 부끄러워
내 고장이 어디라고
말 하지도 말자

그쪽 동네는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만 사는가

퉤------
 
(합천문화원장선거를 두고 하는 말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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