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외파들의 너무 웃기는 코미디 10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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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782회 작성일 06-11-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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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만명 조직에서 30만명 노조시대를 열겠다고 하더니
8개월만에 14만명이 오히려 4만명으로 쪼그라들었다.

2. 무조건 투쟁하면 좋은 날이 온다면서
그 좋은 날이 어떻게, 언제 오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법내로 들어가자는 사람은 무조건 어용, 반역자로 몰아붙이면서
법내에 있는 민노총을 무조건 추종, 아부하고
거수기 역할을 하는 사람은 투사라 한다.

4. 출생신고를 하지 않으면 법적용에서 제외되어
죄를 짓더라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5. 민주노조를 표방하면서도 대의원들 마음대로 하고
조합원들 의견은 묻지도 듣지도 못하게 한다.

6. 민노총 가입투표시에는 투표결과조차도 밝히지 못하면서
법내찬반투표는 떳떳하다면 못밝힐게 뭐있냐며
역사에 남기도록 공개투표해야 한단다.

7. 지부에 남아있는 진성 조합원은 10여명 밖에 없는데
중앙이나 본부에 가서는 독불장군이라고 자랑한다.

8. 자신을 위해 희생,봉사한 것이 죽어도 아니었고
민주노조는 모두가 평등하다면서도
완장벗고 상근이나 백의종군은 죽어도 못하겠단다.

9. 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한다고 공고하더니
조합원 1%도 투표하지 않았는데 가결을 선포해놓고
정작 총파업에는 참여는 커녕 참여할 엄두조차 못내더라.

10. 주둥이로는 못할 게 아무 것도 없는 데
실제로 이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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