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상득// 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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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Y 댓글 0건 조회 2,293회 작성일 06-12-01 21:05본문
이명박, 이상득// 형제는 용감했다----------
(차례)
1. 한나라당은 이상득을 몰아내라
2. 이상득은, 병역실체를 곧이곧대로 말하라
3. 이명박은, 병역문제에 대해 똑바로 해명하라
.....................................................................................
이상득의 홈피에, 이상득의 병무청 병역기록을 올렸더니,
아래와 같은 답글(해명성 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도를 갖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즉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 거짓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추적해 보시기를.....
한나라당은, 당장 이상득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국회부의장직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
| [re](보충)이상득,,병역실체를 밝혀라 ==============
| 관리자 |
| 2006-11-29 17:39:56 | 8
(상략)
이상득 부의장은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2학년 재학중에 불의의 사고로 인해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6개월 동안 국군통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진전이 없어 육군사관학교에서 퇴교 조치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육사는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곳이며 졸업후에는 초급장료로 임관되어 장래를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는 학교입니다. 1년여만 더 다니면 졸업 후 장래가 보장된 육사출신 장교가 될 수 있는데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부상 입은 것을 이용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상상입니까?
이상득 국회부의장은 퇴교 후, 특별조치법에 의해 전역 처분을 받았습니다. 위의 글에서 12월 26일 입대하여 당일 제대한 것에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질병으로 인해 병역을 수행할 수 없는 사람에게 입대와 동시에 전역처리하는 당시의 특별조치법에 의한 것입니다. 법률에 의하지 않고는 당일 입대, 당일 제대는 당시 최고 권력자도 할 수 없는 내용일 것입니다. 이제는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었지요?
그리고 이제는 이상득 부의장의 아들인 이지형씨에 관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것 역시 수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완전히 해명된 내용입니다.
이지형씨는 수핵탈출증(허리 디스크)이라는 질병에 의해 제2국민역에 편입되었습니다. 수년전, 사회 지도층 자제의 병역 면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대검찰청 특수수사부에서 이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인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이지형씨 역시 세밀한 조사를 받았으며 수핵탈출증에 의한 제2국민역 편입이 정상적이었음을 대한민국 검찰에 의해 입증받았습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해명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략)
여기까지는 2006년 11월 29일의 글이고,
이하는 2006년 11월 27에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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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병역실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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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병무청의 병역기록은 아래와 같다.
1962년 12월 26일 입대하여,
바로 그날 1962년 12월 26일 전역(제대)했다.
이상득은, 이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해야 하며,
만약 부정이 개입되었다면(부정이 개입되었다고 믿고 싶지 않지만)
즉각 국회부의장직과 국회의원직을 벗어던져야 한다.
만약 이상득이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할 시에는,
한나라당은 즉각 그를 쫓아내야 합니다.
이름 ㅡ 이상득
생년월일 ㅡ 35.11.29
구 분 ㅡ 군필
접수일자 ㅡ 20040501
① 군별(복무분야) : 육군
② 계급 : 이병
③ 군번 : 0786459
④ 입영(임관)일자 : 1962. 12. 26
⑤ 전역(해제)일자 : 1962. 12. 26
⑥ 전역(해제)사유 : 입영과 동시 계급 군번 부여 및 제대(부대종군자처리)
이명박은,
자신의 친형인 이상득이 건강이 좋지 않아 육사를 일년 만에 퇴교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상득은,
“육사 2학년 때 운동하다가 팔이 부러져 사관생도 생활을 할 수 없게 돼 중퇴했다”고 말했다. 이 때가 1956년이다.
이상득은, 퇴교 후에 공부하여 시험을 쳐 서울상대에 입학했고,
졸업 후(1961년)에 코오롱 공채 1기로 입사했다.
보시다시피 입대와 전역이 동시에 이루어진 날은, 1962년 12월 26일이다.
*********************************************************
아래는, 이상득의 아들인 이X형의 병무청 병역기록이다.
이름 ㅡ 이X형
생년월일 ㅡ 66.11.XX
구분 ㅡ 미필
접수일자 ㅡ 20040501
--------------------------------------------------------
1985년, 1986년, 1987년, 3년간 징병검사를 연기했고,
--------------------------------------------------------
1988년 ㅡ 1급 현역입영 대상
--------------------------------------------------------
1989년 ㅡ
* 입영연기 (재학생)
* 4급 병역처분변경
* 보충역
--------------------------------------------------------
1990년 ㅡ
* 입영 후 귀가(질병)
* 5급 제2국민역 (질병: 수핵탈출증=디스크)
이명박은 오늘(2006년 11월 27일),
자신의 병역문제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 자료에 이상득도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이상득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임)
이명박에게 묻는다.
그렇게 떳떳한데,
왜 지금까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반복해 왔는가?
그렇게 떳떳한데,
왜 지금까지 국민들께 사기를 쳐 왔는가?
왜 지금까지 국민들께 허위로 사기를 쳐 왔는가?
왜 지금까지 날조로 사기를 쳐 왔는가?
그 거짓말에 대한 증거자료는 내년에 제시하겠다.
글쓴이 메일 주소
akfgksmsthflto@hanmail.net
/////////////////////////////////////////////////////////////
2006년 11월 27일,
이명박이 배포한 자료 전문 보기
http://www.newdaily.co.kr/m_debate/?im=free&sm=&number=7263&fid=7263&listno=6508&page=1&keyword=&keyfield=&pid=view&aid=
이명박은,
국민을 농락하고 희롱하고, 협박하지 마라.
이명박, 당신이 도대체 무어관대 국민들을 농락하고 희롱하는가, 협박하는가?
"당시 극도의 생활고로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워 우선 군복무를 마칠 생각으로 1963.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때 군입대를 지원하여 8. 15. 논산훈련소에 입소하였으나.........."
"1963. 8. 15. 자원 입대하여 논산훈련소 입소하였다가 8. 16. 훈련소 내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결과 질병이 발견되어 귀향 조치"
##----------------------------------------------------
반론:
증언에 의하면,
이명박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할 당시 매우 많이 아픈 상태였다고 함.
이것은, 군 복무를 하기 위해 자원 입소한 것이 아니라, 군 면제를 받겠다는 의도를 갖고 입소했다고 볼 수도 있음.
집으로 돌아와 병원에 한달간 입원한 것만 봐도,
이명박은 많이 아픈 상태에서 자원 입소한 것이 명백함.
"남들은 있는 줄 없는 줄을 동원해 군대 안가려고 하는 마당에, 나는 군대 가고 싶어도 병들어 못 가게 된 것이다"
##------------------------------------------------------
어쨌거나 나라를 지키러 가기 위해서 자원을 한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왜 이 따위 망발을 깝니까?
그런데 왜 이 따위 위선을 떤단 말입니까?
정두언은 그러더군요,
이명박은 돈이 없어서 군대에 가 치료받기 위해서 자진 입소했다고.
(이명박에게 들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지, 정두언이 창작한 것은 아닐 테고)
한 가지 물어볼께요.
에이,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갈 정도로 가난하지 않았잖아요.
어머니가 이태원 시장에 가게를 하나 갖고 있었고,
이상득은 코오롱에 입사해서 돈을 벌고 있었잖아요.
또 이명박의 부모가 쪼달렸던 것은 이상득 공부시키기 위해 쪼달렸었잖아요.
1965년. 3월. 29∼30일날 신체검사를 받고,,,기관지확장증, 활동성폐결핵 진단을 받고 군 면제를 받았는다는데....
##----------------------------------------------------
반론:
1965년 5월에 현대건설에 입사 원서를 내고, 6월에 면접을 보고, 7월 1일부터 출근했지요.
같은 해(1965년) 여름, 강릉 백사장에서 신입사원 연수회에서 술을 마셨지요. 28명의 신입사원 중 모두 나가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이명박 혼자 남았고, 새벽이 되도록 술을 퍼마셨지요.
정말이지, 거의 인간의 경지를 훌쩍 뛰어넘어섰군요.
기관지확장증과 활동성폐결핵으로 군 면제를 받은 사람이, 그렇게 밤새도록 술을 퍼 마셨으니.
이명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1977년 11월 경까지 큰 병치레를 한 적이 없다.
##-------------------------------------------------------
반론:
그러니까 1965년부터 1977년 11월 경까지 큰 병치레를 한 적이 없다는 뜻이지요.
그 당시 폐결핵은 엄청나게 큰 병이었습니다.
큰 병치레를 한 적이 없었다니까, 1965년의 기관지확장증과 활동성폐결핵은 사기치는 거 아닙니까?
폐결핵이 걸렸다면, 치료를 했겠지요.
언제, 어디서, 무슨 약으로 치료했지요?
한 입으로 두 소리 하면 안 됩니다.
또한 1965년에도 기관지확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1963년에 기관지확장증 진단을 받고 한달 간 입원치료를 했듯이,
1965년에도 여하튼 치료를 했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더욱이 1963년과 달리 활동성폐결핵이라는 질병까지 더해졌으니까,
1963년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태인데,,,,,,,,
´해외 건설현장에 나가 일할 역군 모집´
(현대건설이라는 회사가 태국 현지에서 일할 사원을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신문광고를 보고,
이명박은 입사원서를 냈다고 한다.
해외 건설현장에 나가는 것이 입사목적이었다고, 이명박은 말했다.
##-------------------------------------------------------
반론:
1965년. 3월. 29∼30일에
기관지확장증과 활동성폐결핵으로 군 면제 받은 사람이,
위의 광고를 보고,
해외에 나가기 위해, 1965년 5월에 입사원서를 냈다는데....좀 많이 웃끼는군요.
전혀 아프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군요.
두 병으로 갤갤거려야 할 사람이 해외 건설현장에는 무슨?
"국립암센터에서는 2006. 1. 16. 실시한 암 예방 정밀 검진 결과 흉부 X-ray 및 CT 상으로 좌,우측폐에 기관지 확장증 및 폐결핵의 흔적이 명확히 남아 있는 것으로 판독하면서 이는 이전에 폐결핵 및 폐렴 등을 앓은 휴유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
반론:
도대체 이걸 믿으라는 것입니까?
이명박이 개인적으로 가서 검진을 받은 것을, 이것을 믿으라는 말입니까?
좋습니다, 백보를 양보해서 믿어 줍니다.
폐결핵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요, 그걸 믿으라는 겁니까?
폐결핵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치고,
여보세요, 폐결핵이 1965년에 걸렸다는 흔적이라는 증거 있습니까?
그 흔적에 연도와 날짜가 적혀 있습디까?
또한 그 기관지확장증의 흔적이라는 것이, 1965년의 흔적이라는 증거 있습니까?
1963년의 흔적이 아니고 1965년의 흔적이라는 증거 있습니까?
거기에 연도와 날짜 찍혀 있습디까?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할 경우, 정치적으로 음해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고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반론:
이렇게, 국민들을 농락하고 희롱하고 협박하시면 안 됩니다.
이명박, 당신은 신성불가침이 아닙니다.
왜, 검증하면 안 됩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은, 국민들을 협박하고 희롱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시여, 이명박의 협박에 굴하지 마세요.
백번천번 의혹을 제기해도, 결단코 결단코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의혹을 제기해도 됩니다.
1964년에도 재신체 검사를 받아 무종(戊種, 다음해 재신체 검사 대상)으로 판정됨
...........이 전시장은 당해 연도에 재신체검사를 받은 것은 분명한데 이는 부책인 ‘요징집자 연명부’에 ‘64, 이명박 익년도 이기(다음해 재신체 검사), (거주지 수검)’이라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 점으로 보더라도 명백히 입증됨
...........지정기일에 재신체 검사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해연도 내에 재신체 검사에 응하였으면 재신체 검사 미필의 하자가 해소되었으므로 병적기록표 상으로도 정정하는 것이 행정절차상 마땅함에도 부책에만 기재하고 병적기록표를 수정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행정착오임.
다만, 1964. 상반기에 병무청이 지정한 재신체 검사 기일에 응하지 못한 것은, 귀향조치 이후 1963. 3학년 2학기 연말에 실시된 상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 당선되면서 1964.부터 학생회 활동을 주도하였고 특히 당시 국내적으로 최대 이슈였던 한일국교정상화 반대 활동에 매진하고 있었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일 뿐, 병역을 기피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는데, 이는 그해 6월 말 6·3사태 주도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10월 말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된 뒤 같은해 하반기에 주거지인 서울에서 실시된 재신체 검사에 응한 점에서도 명백히 알 수 있음
##------------------------------------------------------
반론:
지금껏 일간지 기자들이 물어도, 1964년에 재신검받았다는 소리를 일체 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죠?
두루뭉실하게 이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날짜를 밝히시지요.
6월말부터 10월말까지 감옥살이를 했는데, 출옥 후에 했다는 말인데,
´같은 해 하반기 주거지인 서울에서´라고 말했는데, 날짜와 장소를 밝히셔야지요.
에이, 참 재미 없으시네요.
"따라서, 이 전시장은 같은 질병을 이유로 1963년에는 훈련소에서 귀향조치 되었고, 1964년에는 무종으로 분류되었다가 최종적으로 1965년 징집면제 판정을 받음으로써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연이어 3차례나 동일한 질병 판정을 받았고.........."
##-------------------------------------------------------
반론:
63년, 64년, 65년, 세 차례 다 동일한 질병으로 진단받았다는 것인데,
즉 세 차례 모두 활동성폐결핵과 기관지확장증이란 진단받았다는 말인데,
3년째 활동성폐결핵이 걸려 있었으니...그렇다면, 3년째 결핵치료를 했겠군요.
세 번 모두 활동성폐결핵진단도 받았다는 자료는 어디 있죠?
만약 65년에만 활동성폐결핵 진단을 받았다면,
11월 27일날 돌린 그 자료에서조차도 사기를 치는 셈이군요.
"게다가 1965년 최종 판정시 개인적으로 진단서를 제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징집면제를 받은 것이 아니라 병무청에서 이틀간 실시한 공식적인 신체검사 절차 내에서 징집면제사유에 해당되는 질병이 발견되어 면제 판정을 받았으므로 사적인 요소나 부정이 개입될 소지는 전혀 없었음"
##-------------------------------------------------------
반론1:
에이,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공식적인 신체검사 절차를 받아도,
사적인 요소나 부정이 개입될 여지는 당시에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사적인 요소나 부정이 개입되면, 그게 바로 허위진단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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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하고........
오늘 느닷없이 지금껏 입도 벙긋 안하던
1964년과 1965년에 대한 내용을 처음으로 밝혔는데,
이명박 당신이 그동안 해왔었던 거짓말에 대해서,
내년에 까발리지요.
기대하세요.
/////////////////////////////////////////////////////////////////
이명박에게 공개적으로 묻는다....
지금껏 인터넷상에서 이명박의 병역에 대한 의혹이 수없이 거론되었지요.
그런데 이명박쪽에서, 지금껏 오늘 낸 보도자료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1964년, 1965년 내용)
인터넷상에서 오래 전부터 수없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여태껏 오늘 보도자료로 낸 내용을 일체 말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오늘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 낸 보도자료의 내용, 그까짓거 넉넉잡아 며칠이면 구할 수 있을 것인데,
왜 여태껏 그와 같은 주장을 하지 않다가,
오늘 느닷없이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가?
오늘 낸 보도자료가 진실로 옳은 것이라면,
이명박이 지금껏 거짓말로 사기를 쳐 온 것이다.
지금껏 해온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진실이라면,
오늘 낸 보도자료의
1964년과 1965년 내용을 당시에 ´날조했다´는 이론도 성립된다, 이론적으로 날조했다는 주장도 성립된다.
이론적으로 성립이 되기에, 이명박에게 묻는다,
어떻게 날조했는가?
왜 날조했는가?
누구에게 시켜서 날조했는가?
이에 대해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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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2:3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차례)
1. 한나라당은 이상득을 몰아내라
2. 이상득은, 병역실체를 곧이곧대로 말하라
3. 이명박은, 병역문제에 대해 똑바로 해명하라
.....................................................................................
이상득의 홈피에, 이상득의 병무청 병역기록을 올렸더니,
아래와 같은 답글(해명성 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도를 갖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즉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 거짓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추적해 보시기를.....
한나라당은, 당장 이상득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국회부의장직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
| [re](보충)이상득,,병역실체를 밝혀라 ==============
| 관리자 |
| 2006-11-29 17:39:56 | 8
(상략)
이상득 부의장은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2학년 재학중에 불의의 사고로 인해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6개월 동안 국군통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진전이 없어 육군사관학교에서 퇴교 조치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육사는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곳이며 졸업후에는 초급장료로 임관되어 장래를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는 학교입니다. 1년여만 더 다니면 졸업 후 장래가 보장된 육사출신 장교가 될 수 있는데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부상 입은 것을 이용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상상입니까?
이상득 국회부의장은 퇴교 후, 특별조치법에 의해 전역 처분을 받았습니다. 위의 글에서 12월 26일 입대하여 당일 제대한 것에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질병으로 인해 병역을 수행할 수 없는 사람에게 입대와 동시에 전역처리하는 당시의 특별조치법에 의한 것입니다. 법률에 의하지 않고는 당일 입대, 당일 제대는 당시 최고 권력자도 할 수 없는 내용일 것입니다. 이제는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었지요?
그리고 이제는 이상득 부의장의 아들인 이지형씨에 관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것 역시 수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완전히 해명된 내용입니다.
이지형씨는 수핵탈출증(허리 디스크)이라는 질병에 의해 제2국민역에 편입되었습니다. 수년전, 사회 지도층 자제의 병역 면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대검찰청 특수수사부에서 이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인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이지형씨 역시 세밀한 조사를 받았으며 수핵탈출증에 의한 제2국민역 편입이 정상적이었음을 대한민국 검찰에 의해 입증받았습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해명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략)
여기까지는 2006년 11월 29일의 글이고,
이하는 2006년 11월 27에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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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병역실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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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병무청의 병역기록은 아래와 같다.
1962년 12월 26일 입대하여,
바로 그날 1962년 12월 26일 전역(제대)했다.
이상득은, 이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해야 하며,
만약 부정이 개입되었다면(부정이 개입되었다고 믿고 싶지 않지만)
즉각 국회부의장직과 국회의원직을 벗어던져야 한다.
만약 이상득이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할 시에는,
한나라당은 즉각 그를 쫓아내야 합니다.
이름 ㅡ 이상득
생년월일 ㅡ 35.11.29
구 분 ㅡ 군필
접수일자 ㅡ 20040501
① 군별(복무분야) : 육군
② 계급 : 이병
③ 군번 : 0786459
④ 입영(임관)일자 : 1962. 12. 26
⑤ 전역(해제)일자 : 1962. 12. 26
⑥ 전역(해제)사유 : 입영과 동시 계급 군번 부여 및 제대(부대종군자처리)
이명박은,
자신의 친형인 이상득이 건강이 좋지 않아 육사를 일년 만에 퇴교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상득은,
“육사 2학년 때 운동하다가 팔이 부러져 사관생도 생활을 할 수 없게 돼 중퇴했다”고 말했다. 이 때가 1956년이다.
이상득은, 퇴교 후에 공부하여 시험을 쳐 서울상대에 입학했고,
졸업 후(1961년)에 코오롱 공채 1기로 입사했다.
보시다시피 입대와 전역이 동시에 이루어진 날은, 1962년 12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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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상득의 아들인 이X형의 병무청 병역기록이다.
이름 ㅡ 이X형
생년월일 ㅡ 66.11.XX
구분 ㅡ 미필
접수일자 ㅡ 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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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986년, 1987년, 3년간 징병검사를 연기했고,
--------------------------------------------------------
1988년 ㅡ 1급 현역입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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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ㅡ
* 입영연기 (재학생)
* 4급 병역처분변경
* 보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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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ㅡ
* 입영 후 귀가(질병)
* 5급 제2국민역 (질병: 수핵탈출증=디스크)
이명박은 오늘(2006년 11월 27일),
자신의 병역문제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 자료에 이상득도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이상득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임)
이명박에게 묻는다.
그렇게 떳떳한데,
왜 지금까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반복해 왔는가?
그렇게 떳떳한데,
왜 지금까지 국민들께 사기를 쳐 왔는가?
왜 지금까지 국민들께 허위로 사기를 쳐 왔는가?
왜 지금까지 날조로 사기를 쳐 왔는가?
그 거짓말에 대한 증거자료는 내년에 제시하겠다.
글쓴이 메일 주소
akfgksmsthfl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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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7일,
이명박이 배포한 자료 전문 보기
http://www.newdaily.co.kr/m_debate/?im=free&sm=&number=7263&fid=7263&listno=6508&page=1&keyword=&keyfield=&pid=view&aid=
이명박은,
국민을 농락하고 희롱하고, 협박하지 마라.
이명박, 당신이 도대체 무어관대 국민들을 농락하고 희롱하는가, 협박하는가?
"당시 극도의 생활고로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워 우선 군복무를 마칠 생각으로 1963.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때 군입대를 지원하여 8. 15. 논산훈련소에 입소하였으나.........."
"1963. 8. 15. 자원 입대하여 논산훈련소 입소하였다가 8. 16. 훈련소 내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결과 질병이 발견되어 귀향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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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증언에 의하면,
이명박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할 당시 매우 많이 아픈 상태였다고 함.
이것은, 군 복무를 하기 위해 자원 입소한 것이 아니라, 군 면제를 받겠다는 의도를 갖고 입소했다고 볼 수도 있음.
집으로 돌아와 병원에 한달간 입원한 것만 봐도,
이명박은 많이 아픈 상태에서 자원 입소한 것이 명백함.
"남들은 있는 줄 없는 줄을 동원해 군대 안가려고 하는 마당에, 나는 군대 가고 싶어도 병들어 못 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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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나라를 지키러 가기 위해서 자원을 한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왜 이 따위 망발을 깝니까?
그런데 왜 이 따위 위선을 떤단 말입니까?
정두언은 그러더군요,
이명박은 돈이 없어서 군대에 가 치료받기 위해서 자진 입소했다고.
(이명박에게 들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지, 정두언이 창작한 것은 아닐 테고)
한 가지 물어볼께요.
에이,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갈 정도로 가난하지 않았잖아요.
어머니가 이태원 시장에 가게를 하나 갖고 있었고,
이상득은 코오롱에 입사해서 돈을 벌고 있었잖아요.
또 이명박의 부모가 쪼달렸던 것은 이상득 공부시키기 위해 쪼달렸었잖아요.
1965년. 3월. 29∼30일날 신체검사를 받고,,,기관지확장증, 활동성폐결핵 진단을 받고 군 면제를 받았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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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1965년 5월에 현대건설에 입사 원서를 내고, 6월에 면접을 보고, 7월 1일부터 출근했지요.
같은 해(1965년) 여름, 강릉 백사장에서 신입사원 연수회에서 술을 마셨지요. 28명의 신입사원 중 모두 나가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이명박 혼자 남았고, 새벽이 되도록 술을 퍼마셨지요.
정말이지, 거의 인간의 경지를 훌쩍 뛰어넘어섰군요.
기관지확장증과 활동성폐결핵으로 군 면제를 받은 사람이, 그렇게 밤새도록 술을 퍼 마셨으니.
이명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1977년 11월 경까지 큰 병치레를 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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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그러니까 1965년부터 1977년 11월 경까지 큰 병치레를 한 적이 없다는 뜻이지요.
그 당시 폐결핵은 엄청나게 큰 병이었습니다.
큰 병치레를 한 적이 없었다니까, 1965년의 기관지확장증과 활동성폐결핵은 사기치는 거 아닙니까?
폐결핵이 걸렸다면, 치료를 했겠지요.
언제, 어디서, 무슨 약으로 치료했지요?
한 입으로 두 소리 하면 안 됩니다.
또한 1965년에도 기관지확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1963년에 기관지확장증 진단을 받고 한달 간 입원치료를 했듯이,
1965년에도 여하튼 치료를 했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더욱이 1963년과 달리 활동성폐결핵이라는 질병까지 더해졌으니까,
1963년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태인데,,,,,,,,
´해외 건설현장에 나가 일할 역군 모집´
(현대건설이라는 회사가 태국 현지에서 일할 사원을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신문광고를 보고,
이명박은 입사원서를 냈다고 한다.
해외 건설현장에 나가는 것이 입사목적이었다고, 이명박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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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1965년. 3월. 29∼30일에
기관지확장증과 활동성폐결핵으로 군 면제 받은 사람이,
위의 광고를 보고,
해외에 나가기 위해, 1965년 5월에 입사원서를 냈다는데....좀 많이 웃끼는군요.
전혀 아프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군요.
두 병으로 갤갤거려야 할 사람이 해외 건설현장에는 무슨?
"국립암센터에서는 2006. 1. 16. 실시한 암 예방 정밀 검진 결과 흉부 X-ray 및 CT 상으로 좌,우측폐에 기관지 확장증 및 폐결핵의 흔적이 명확히 남아 있는 것으로 판독하면서 이는 이전에 폐결핵 및 폐렴 등을 앓은 휴유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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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도대체 이걸 믿으라는 것입니까?
이명박이 개인적으로 가서 검진을 받은 것을, 이것을 믿으라는 말입니까?
좋습니다, 백보를 양보해서 믿어 줍니다.
폐결핵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요, 그걸 믿으라는 겁니까?
폐결핵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치고,
여보세요, 폐결핵이 1965년에 걸렸다는 흔적이라는 증거 있습니까?
그 흔적에 연도와 날짜가 적혀 있습디까?
또한 그 기관지확장증의 흔적이라는 것이, 1965년의 흔적이라는 증거 있습니까?
1963년의 흔적이 아니고 1965년의 흔적이라는 증거 있습니까?
거기에 연도와 날짜 찍혀 있습디까?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할 경우, 정치적으로 음해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고 엄정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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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이렇게, 국민들을 농락하고 희롱하고 협박하시면 안 됩니다.
이명박, 당신은 신성불가침이 아닙니다.
왜, 검증하면 안 됩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은, 국민들을 협박하고 희롱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시여, 이명박의 협박에 굴하지 마세요.
백번천번 의혹을 제기해도, 결단코 결단코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의혹을 제기해도 됩니다.
1964년에도 재신체 검사를 받아 무종(戊種, 다음해 재신체 검사 대상)으로 판정됨
...........이 전시장은 당해 연도에 재신체검사를 받은 것은 분명한데 이는 부책인 ‘요징집자 연명부’에 ‘64, 이명박 익년도 이기(다음해 재신체 검사), (거주지 수검)’이라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 점으로 보더라도 명백히 입증됨
...........지정기일에 재신체 검사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해연도 내에 재신체 검사에 응하였으면 재신체 검사 미필의 하자가 해소되었으므로 병적기록표 상으로도 정정하는 것이 행정절차상 마땅함에도 부책에만 기재하고 병적기록표를 수정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행정착오임.
다만, 1964. 상반기에 병무청이 지정한 재신체 검사 기일에 응하지 못한 것은, 귀향조치 이후 1963. 3학년 2학기 연말에 실시된 상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 당선되면서 1964.부터 학생회 활동을 주도하였고 특히 당시 국내적으로 최대 이슈였던 한일국교정상화 반대 활동에 매진하고 있었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일 뿐, 병역을 기피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는데, 이는 그해 6월 말 6·3사태 주도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10월 말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된 뒤 같은해 하반기에 주거지인 서울에서 실시된 재신체 검사에 응한 점에서도 명백히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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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지금껏 일간지 기자들이 물어도, 1964년에 재신검받았다는 소리를 일체 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죠?
두루뭉실하게 이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날짜를 밝히시지요.
6월말부터 10월말까지 감옥살이를 했는데, 출옥 후에 했다는 말인데,
´같은 해 하반기 주거지인 서울에서´라고 말했는데, 날짜와 장소를 밝히셔야지요.
에이, 참 재미 없으시네요.
"따라서, 이 전시장은 같은 질병을 이유로 1963년에는 훈련소에서 귀향조치 되었고, 1964년에는 무종으로 분류되었다가 최종적으로 1965년 징집면제 판정을 받음으로써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연이어 3차례나 동일한 질병 판정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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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63년, 64년, 65년, 세 차례 다 동일한 질병으로 진단받았다는 것인데,
즉 세 차례 모두 활동성폐결핵과 기관지확장증이란 진단받았다는 말인데,
3년째 활동성폐결핵이 걸려 있었으니...그렇다면, 3년째 결핵치료를 했겠군요.
세 번 모두 활동성폐결핵진단도 받았다는 자료는 어디 있죠?
만약 65년에만 활동성폐결핵 진단을 받았다면,
11월 27일날 돌린 그 자료에서조차도 사기를 치는 셈이군요.
"게다가 1965년 최종 판정시 개인적으로 진단서를 제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징집면제를 받은 것이 아니라 병무청에서 이틀간 실시한 공식적인 신체검사 절차 내에서 징집면제사유에 해당되는 질병이 발견되어 면제 판정을 받았으므로 사적인 요소나 부정이 개입될 소지는 전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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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1:
에이,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공식적인 신체검사 절차를 받아도,
사적인 요소나 부정이 개입될 여지는 당시에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사적인 요소나 부정이 개입되면, 그게 바로 허위진단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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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하고........
오늘 느닷없이 지금껏 입도 벙긋 안하던
1964년과 1965년에 대한 내용을 처음으로 밝혔는데,
이명박 당신이 그동안 해왔었던 거짓말에 대해서,
내년에 까발리지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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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게 공개적으로 묻는다....
지금껏 인터넷상에서 이명박의 병역에 대한 의혹이 수없이 거론되었지요.
그런데 이명박쪽에서, 지금껏 오늘 낸 보도자료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1964년, 1965년 내용)
인터넷상에서 오래 전부터 수없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여태껏 오늘 보도자료로 낸 내용을 일체 말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오늘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 낸 보도자료의 내용, 그까짓거 넉넉잡아 며칠이면 구할 수 있을 것인데,
왜 여태껏 그와 같은 주장을 하지 않다가,
오늘 느닷없이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가?
오늘 낸 보도자료가 진실로 옳은 것이라면,
이명박이 지금껏 거짓말로 사기를 쳐 온 것이다.
지금껏 해온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진실이라면,
오늘 낸 보도자료의
1964년과 1965년 내용을 당시에 ´날조했다´는 이론도 성립된다, 이론적으로 날조했다는 주장도 성립된다.
이론적으로 성립이 되기에, 이명박에게 묻는다,
어떻게 날조했는가?
왜 날조했는가?
누구에게 시켜서 날조했는가?
이에 대해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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