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의 역사왜곡과 매국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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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학비리 댓글 0건 조회 1,205회 작성일 06-12-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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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리사학의 피해를 줄이려고 사학법을 조금 개정했는데
한나라당이 사학법을 도로 원위치하라며 국회를 못열게하고 임명권까지 방해하느라 국정운영이 말이 아니다 그속을 파헤쳐보자
한나라당 의견은 학교 이사장이 학교운영을 자기 마음대로 할수있게끔 하자는것이고
우리당과 다른야당은 이사장이 학교운영을 마음대로 장악할수없게 조그만 안전장치를 하자는  의견차이로 파행과 불참을 하는것이었다
그동안 국민여론조사에서 90%이상 대다수 국민이
사립학교가 실력없는 교수와 학생도 친척이나 돈받고 채용하여 대다수학생에게 피해를 주었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립학교 지원금등 학교공금을 불법횡령이나 다른용도로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수업료 인상과 부족한 학습자재로 학생에게 피해를 주었다
이는 국고를 축내며 학생을 등치는 악랄한 범죄행위라고 사립학교법을 제대로 고치라는 국민의 여론이 높았다
선진복지국가인 다른나라들도 국가에서 보조금받는 학교는 관선이사와 관선감사를 파견
사학을 엄중감시하여 바른운영으로 밝고좋은 학교를 만들려고 노력하고있고
사학재단 역시 학교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 않하기에 반대의견도 극소수이다
또 종교와 사학재단은 자기돈들여서 사회에 봉사하는 자선사업이다 그래서 세금도 않내는데
한나라당내 사학연관세력과 사이비 종교사학재단이 학교를 돈벌이로 삼으려고 사학개혁을 반대하는것이고
학교를 돈벌이로 아는지 시장경제원칙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까지 낸단다
그래서 전효숙 헌법재판관 임명도 사법권을 장악하려고 한나라당에서 추천하는 사람을 넣으려고 반대한것이다
또 사학재단과 종교재단에서 사학이익을 위하고 일반학교에서도 학교를 장악한 실세들을위해
만든 뉴라이트집단이 한나라당과 사학이익을위해 공생하는 이유인것이며
이것들이 한나라당과 짜고 친일매국행위와 불법쿠테타 광주민주화운동등을 꺼꾸로 왜곡한 역사책을
자기들이 멋대로 만들어서 비리사학재단에 뿌린다니 어이가 없고
친일매국세력이 포진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확대시키려는것이다 국민을 쇄뇌시키려고
더구나 친일매국노 박정희가 불법쿠테타 집권후 만주일본장교출신으로 전범 만주총통이며  직속상관이었던 기시수상에게 찾아가
일본 메이지유신의 한국지사가 된 마음으로 일본에 충성하겠다고 경례하며 충성약속한대로
일본 군국주의 유신헌법으로 고쳐 독재악법으로 썼던 유신헌법을 찬양한다니 정신없는놈들이다
이런 매국노가 누구인지 알고보니 얼마전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뉴라이트 이사장이라는 안병직이
강제납치 정신대 할머니를 자발적 창녀로 몰은 이영훈과 국민을 속이려고 왜곡된 친일역사책을 만든다고 떠들며
얼마전엔 일본 산케이신문과 인터뷰하며 나라 망신시켰다
일본 기자에게 한국발전을 일본 식민지가 도왔으며 강제납치 정신대 할머니문제도 일본 편들며
일본이 전쟁중이라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마치 일본놈이 얘기하는것같았다
이런 망언을 일본인이 아닌 한국놈이 지껄인것이다
이에 일본기자가 그러면 한국에서 친일파라고 혼나거나 욕먹을텐데 하며 오히려 일본인이 걱정했는데
안병직이란놈 무얼믿는지 자기는 끄떡없다고 하였다
허긴 서울대를 장악한 총장이 매국노 이완용 친손자인 이병도 아들이고
이영훈도 이완용 친척이라고 세간에 알려져있으니 걱정없나보다
정신대할머니 비하 매국발언 이영훈도 서울대를 뻔뻔하게 다니고있으며
한술더떠 친일 역사책까지 만든다고 하더니 기어이 누굴위한짓인지 만든것이다 
얼마전 일본에게 독도를 바치라는 지만원이 편드는 한승조가 일본 잡지에 기고한 글을보면
우리국민의 엄청난 침략피해는 모른척하며 일본식민지배가 축복이었다는 매국발언도 모자라
이영훈처럼 전쟁중에는 조선여자를 강제동원 정신대 성노예 착취행위등 침략범죄행위를 이해할수있다고
일본편드는 매국발언을한 한승조도 같은 뉴라이트 계열인 사대수구단체인것이며
당시 국민들의 반감에 고려대 명예교수직에서 쫏겨났지만
친일파 후손들이 자리잡은 서울대는 역사왜곡 친일파 소굴로 변한것인가?
외국같으면 매국노 간첩혐의로 처형되거나 애국심 강한 사람들에게 잡혀서 몰매맞아 죽을것들인데
이런 사대매국노들을 처벌도못하는 정부가 한심하며
이런것들이 뻔뻔하게 한국을 돌아다녀도 끄떡없는 애국심과 정의감이 말라비틀어진 더러운 한국이 된것인지 정말 한심할뿐이다
그런 매국노 밑에서 교육받는 학생들도 국가관과 애국심등 사고관념이 없는것같아 불쌍하다
더구나 안병직과 이영훈은 사학과가 아닌 경제학과인데 역사책을 만든다니 보통 억지쓰는놈들이 아닌데
그것들이 한나라당과 짜고 친일역사책과 박정희불법쿠테타와 친일매국행위를 미화한다더니 완전히 사기책을 만든것이다
 이런 뉴라이트 반국가 반민족세력들이 학교에 임명될때 사학재단이나 일반학교에 무슨연고로 들어갔는지
자격미달인데 인척이나 돈주고 들어갔는지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한국은 과거 일본이나 군사권력과 연계된 기득권층들이 사립학교를 세워 정치권과도 연계되어
그동안 사학재단 배불리기로 학생관리와 교육투자는 엉망이고
그래서 학생들이 교장실을 점거하고 학생과 재단간에 마찰이 흔하였다
그동안 사학비리는 엄청많았다 얼마전 사립대인 고려대 학생 무더기 제적사건도 비슷한일로 일어난 불상사였다
사학재단 비리는 엄청난 비리로 국가세금도 축내지만 피해를 본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청에 항의하여도
한나라당같은 사학재단과 연관성이 많은 정치권이 도와주는지 꿈쩍도 않하고
오히려 학생에게만 피해를 물어 퇴학등 징벌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각지방에서 뿌리잡은 사립재단은 물론 한나라당의원이나 친척이 운영하는곳도 많지만
얼마전 사학법개정반대 데모까지하던 박근혜일가만 보아도
육영재단과 엄청난 재산의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등 사립교육재단의 실질적 운영자이고
영남대학에서 박근혜 측근의 부정으로 박근혜가 잠시 이사장을 물러나 있고 정수장학회도 비슷하지만
실질적 운영자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미리 심어놓은 이사진이 다 그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립학교법을 못고치게 국회도 팽개치고 돌아다녔지만
자기 실속차린다고 국민들이 냉담하게 쳐다보자 마지못해 그만두고 법개정한다하더니
하는척해놓고 이사장의 권한을 그대로 살리려하는 눈감고 아옹하는짓
국민을 또 속이려 하다니 뻔뻔하기가 아직도 차떼기 도둑질 배짱인것이다
성추행 최연희사무총장도 처음엔 의원직 사표처리한다 해놓고
한나라당의 검은돈흐름을 파악하는 최연희가 큰소리치자
엄청 뒤가 구린지 수구언론도 조용하고 박근혜도 의원직 사퇴는 최연희 본인에게 맡긴다고 뒤로 빼는꼴이 가관이었고
뇌물먹은 김덕룡도 끄떡없이 행세하는당
요즘 한나라당의 매관매직 공천장사가 그걸 증명하며
현재 한나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군사독재당시 독재반대 시민 학생과 저임금에 월급올려달란 근로자까지
고문과 살인 저지르며 간첩이나 빨갱이로 조작하던 안기부 간부출신들로
한나라당의 실세로 반인권 비양심 세력들이 자리잡아 공작정치로 국민을 속이는것이며
일부 수구언론과 일부방송을 장악하여 국민을 속이고
사법권도 일부 장악하여 한나라당과 연관된 사건을 맡도록 유도하여 유리한 판결을 받아낸다
이렇게 국민을 속이는줄 알면서도 지역감정을 부추겨
나라망치는줄도 모르고 한나라당을 부추기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들인가?
저번 양심적인 시민단체에서 불법정치인 낙선운동이 풀뿌리민주주의와
내실있고 양심적인 정치인을 양산하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과거부터 기득권쪽으로 흐르며 권력의 시녀였던 보수적인 사법권이 그것도 못하게하여
비양심과 비도덕이 판치는 정치판이 되가고
결국 점점 더 피해보는 국민들의 냉정하고 정확한 판단의식이 다시 살아날겄이다
그나저나 부정축재라고도 할수있는 육영재단과 정수장학회 영남대학은 그렇다치고
청와대 비밀금고에서 나온 우리세금을 전두환이 박근혜에게 건넨 국가에 반납해야할 엄청난돈과
육영재단에서 군사독재당시 보관중인 손기정옹의 올림픽 금메달은  왜 국가에 반납않하는건가 ?
이렇게 국가와 국민의 민생문제는 뒷전이고 정권욕과  비리사학으로 돈벌려는 한나라당의 비리와 역사왜곡실체를 파헤쳐보자
한나라당의 뿌리인 친일매국노 박정희는 궁정동에 비밀요정까지 만들어
밤마다 박근혜가 30살정도일때 20살정도 어린여자와 연예인을 비양심적으로 성노리개 농락하다
부하 총맞고 죽은뒤
박정희의  비자금으로 제2금고돈 10억원[지금돈은 100배정도됨] 규모만 밝혀졌지
제1금고속의 규모는 밝혀지지않고있다
제1금고에서 당장 쓸돈만 꺼내서 제2금고로 옮겨놓는다는데 제1금고가 규모가 클것이다
그러나 제1금고 열쇠를 관리한 박근혜는 묵묵부답이고
전두환이 6억원을 박근혜에게 주었고 박근혜도 시인했다는데 이부분도 자초지종이 확실하지않다
또 근로자들 저임금에 월급올려달래도 빨갱이로 몰아 가두면서 기업에서 저임금으로 올린 이득금을
근로자파업 막아주고 세금도 깍아주고 뒤에서 잘봐준다고 위협하여 돈을 착복하였으니
그돈이 박봉에 세계 최장시간 고생한 근로자들 임금과 국가세금인데
그돈으로 군,경찰간부 고위공무원 정치인 동네유지까지 추종자들 떡값주고
어용정치인과 학생들 군사독재반대 데모 막으라고 학교에도 공작금이 갔을것이다
그런방법으로 추종세력키우며 국민에겐 탄압한것이니 차떼기 원조인것이다
일정시절 일반병처럼 강제징병이 아니고 지식층으로써 일본에 충성서약쓰고 자원입대하여
일본사관학교 입교하여 만주에서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친일매국노 일본장교였었고
해방후 남한내 공산세력이 강해지자 국군이면서 불법으로 공산당 군사부장 스파이까지겸하고
여순사건 조종후 붙잡히자
자기형 친구까지 다불고 조사관이었던 같은 일본장교출신에게 목숨구걸한 희대의 기회주의자였고
일본장교 출신덕분으로 다시 국군에 들어가 이승만 독재를 물리치고 민주화로가는 어수선한 시기를 틈타
조카사위 김종필 군대동기를 동원하여 총칼로 민주주의를 짖밟고 군사독재를 하였고
독재반대시민학생을 고문과 살인하였으며
영원히 집권하려고 추종세력에 돈 뿌리고 체육관에서 추종자 모아놓고 후보 일인 간접선거하였으며
지역감정없던 영호남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지역 불균형과 공직자 차별을 만든 공작정치가다
박정희를 찬양하는 수구 기득세력이 이때 부정으로 배불린 세력들이 많고 사학재단도 많이 차렸다
일본장교 출신으로 박정희를 도왔던 인천의 백선엽도 엄청난 부정으로 부를축적 인천서 사학재벌이다
또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켰다지만
당시 저개발국으로 비슷한 상황이던 북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싱가폴등은 박정희보다 훨씬 발전시켰다
세계 최장시간 노동에 최저임금으로 배고파도 허리띠 조르고 피땀흘린 근로자들때문에 그나마 조금 발전한것이고
저임금에 월급올려달라고 투쟁하면 빨갱이로몰아 가두고 기업에선 데모막아주고 세금 깍아준다고 돈 뜯었으니 차떼기원조이며
일본서 다른나라보다 엄청 싸구려 침략배상 3억불도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않돌려주고 자기들이 멋대로 쓰고
조선시대부터 우리땅이며 이승만이 UN에 선포한 우리땅 독도를
일본서 6600만불 뇌물받고 한일협정서에 고의로 우리영토에서 빼버려 일본에 팔아넘기려한 더러운 매국노짓이며
얼마전 일본이 역사왜곡과 독도를 침략했을때 전국민이 나서서 일본을 성토하였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침묵하고있다가
당시 대표였던 박근혜가 나서서 울릉군만 나서지 전국민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일본편들은 독도분쟁 주범인 매국노딸이다
또불법내전참여라 미국서 돈받고 참전한 월남참전 군인들 월급과 목숨값에서도 일부공제하여
싸구려 한일협정 굴욕배상 3억불과 월남군인자금도 확보한 다른나라보다 좋은조건인데도 못발전시킨것은
정치자금 모집책인 이후락이 밝힌 부정축재금 60억불등 엄청난 돈을 국가발전에 써야하는데
독재정권 연장하려고 자기 추종세력에 뿌리고
채홍사까지 두고 밤마다 어린여자 성희롱댓가로 수천만원씩 입막음으로 뿌린것이다
당시 거래장부 즉 수입기업과 추종세력 떡값 성노리개 댓가로 나간 지출장부를
전두환과 박근혜 청와대비서실장이 공모하여 국민이 알게될까봐 불안해서 불에 태워없앴다니 엄청난 규모일것이다
정주영씨 증언에 일년마다 요즘돈 100억씩 바쳤다니 수많은 기업에서 엄청난 축재인것이며
정경유착으로 세금과 노동력착취로 나라망친 정권과 수구세력 지지층인 재벌들의 모습인것이다
[전두환 노태우가 속한 경상도 하나회 소속 군장교들도 일년에 3,4차례 떡값을 챙겼다고 진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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