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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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광호 댓글 0건 조회 1,218회 작성일 06-12-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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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에 따르면, 병의 종류도 만 가지가 넘고, 약물과 치료법 종류도 만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30년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의사들도 병의 종류와 약물의 종류를 다 아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합니다.

 

통증, 머리, 비만, 허약, 심장, 동맥, 호흡기, 간(肝), 위장, 신장(콩팥), 눈 입 귀 코, 당뇨, 뼈, 디스크, 척추, 관절, 피부, 암, 백혈병, 신부전, 우울증, 정신병, 치매,.. 모든 병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방법]만 알면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병들을...반드시 예방해야 하며. 암, 당뇨병, 신부전증, 백혈병, 골다공증, 아토피, 퇴행성관절염,..정신병까지... 에이즈와

 

나병을 제외하고 거의  예방되며. 현대의학이나 종합병원이 못 고치는 병은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확실한 방법]을 모르거나  아셔도 돈이 안되니 취급조차 안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열거한 모든 병은 95퍼센트 .  이치와 원리를 알면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히 살펴보면...

 

우리 몸 구서구석에 피하지방 트랜스 지방 신경과 혈관에 노폐물이 서서히 오랜 세월 동안에 쌓여 여기저기에서 통증들을 발생 시키죠,   노폐물[지방,혈전,콜레스테롤,경화,각종화학약독,중금속]은 우리몸속에, 신경과 혈관 속에 쌓이고 틀어막는데

 

순환장애,대사 장애, 소화 장애를 방생시켜 인체에 곳곳에서 통증과 고통,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것은 의학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노폐물은 두뇌 혈관에 쌓이고 막혀서 두통과 어지러움 통증들이 발생하며, 치매와 중풍 파킨슨 코마[coma]로 스러지게 만들며,

 

심장혈관에 쌓이고 막혀 가슴이 답답하고 쿡쿡 쑤시며 쪼이는 현상으로 ,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 각종 심장질환을 발생하지요,

 

위장혈관들에 쌓이고 막혀 소화불량, 급체, 위하수(=위가 수축력을 잃고 축 늘어진 것), 장하수(=장이 늘어진 것), 위경련, 속 쓰림, 구토, 설사, 변비, 허약 체질  각종 소화 장애를 발생하지요,

 

손과 발 신경과 혈관에 쌓이고 막혀 손발이절이고 아프고 쥐가 나고 나중엔 전혀 감각조차 없어 석어들어가니 병원에서 잘라낸 주위 친인척분들을 보셨을 겁니다.

 

각종장기 혈관 등에 노폐물들이 쌓이고 막혀, 각종장기를 잘라내고 갈아 끼우려고 뇌사자를 기다리는 분들을 연속극이나 뉴스를 통해서도 흔히 봅니다. 갑상선 ,폐 간,췌장, 비장, 신장,

안구, 기증자들을 간절히 기다리며. 특히 많은질병[신장=혈압, 신부전, 췌장=당뇨, 비장=면역장애]등등

 

노폐물이 혈관을 막아 뇌경색,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으로 스러지면 병원에서 다리에 혈관을 잘라내어 뇌와 심장에 혈관 이식을 하며,스탠드 망을 삽입하는데,  아직 굵은 혈관만 하

는 수준이고, 가는 혈관과 말초혈관은 손도 못데니...말초혈관부터 노폐물 이 쌓여 굵은 혈관 쪽으로 서서히 침범하는데... [심장 혈관 망 몇 백, 심장 혈관이식 몇 억, 뇌 스텐드망 몇 천~]

 

많은 분들을 만나다 보면 아파죽겠는데 병명이 않나온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라고... 들어보면 답답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서 경화로 굳어지는 사실을 모르니 하는 말씀이죠, 가는 혈관부터는  경화로 굳은것은 측증이 수치로 나오지 않는 것을...

 

이젠 노폐물을 어떤 것들이 녹여내며 빼낼 수 있는지 알아보실까요, 대다수분들은 오해를 합니다. 약으로 하는줄 아시는데 착각 하시지 마세요,  병원에서도 사용하지만 약이아니고 영

 

양소 입니다. 고 단위 영양소가 노폐물을 빼낸다고 약사 의사들 생화학 영약학에 다 나오는데 많은분들이 노폐물을 빼내면 약이 아니야고 하시는데 세계 석학자들이 들으면 웃을 일입니다.

 

인체 각 장기에서 호르몬들이 나오는데, 갑상선호르몬 요오드[iodide], 간에 담즙호르몬 레시틴[Lecithin], 췌장호르몬 인슐린[Insulin], 각 장기에 호르몬을 주장하고 관여하는 뇌하

 

수체 호르몬 포스파티딜콜린=콜린[choline] 이것들이 노폐물을 분해 배출시키는데 호르몬은 분명히 고단위 에너지[고단위 영양소]입니다.  특종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 들입니다.

 

못잡아 먹게하는 동물속에 고단위 리파제[인슐린에 포합된 영양소]가 들어있는것은 어너정도 책을 보신분들은 잘 아는 사실입니다. 공개하면 시를 말릴까 해서 말씀을 못하겠네요, 하

 

긴 값사고 좋은 식품들로도 대신하면 되지요, 다시 말씀들이지만 영양소들이 노폐물을 빼내어 병들을 완화 시킴니다. 간혹 의학에 무지한분들이 시비를 따지시는데 좀들 아시고 과대PR이라 시비를 하셔요,

 

다시 말씀들이지만 각종 호르몬은 고단위 영양소들이 호르몬들을 만든답니다. 약이 호르몬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문제는 20세 이후로는 호르몬들이 서서히 줄어들며 특히, 스트레스

 

에서 콜린이 중단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화가나고 짜증이나면 침이 마르죠,침만 마르는 게 아니라 호르몬 전체가 차단되어 생산이 중단되니,

 

명약 중에 명약이 성경에 항상기쁘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는데그야말로 명약이지요,  좀 어리석게 좀 여유롭게요,*^^*병없이 건강과 장수를 주신다고,  허면 기쁨과 감사를 약국과 병원에서 팔아야 겠네요,^^

 

노폐물을 병리학은 변성지방을=독성상태라고 쓰여 있습니다.

독=노폐물을 분해 배출시키면 되는데, 어떻게 하냐면!  실험은 누구나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조그마한 플라스틱 물병에 4~5cm 미지근한 물을 붓고 콩기름 옥수수기름이나, 소,돼지기름을 녹여 2~3숟가락을 넣고 물과 기름을 백날 흔들어도 지방이 흩어졌다

 

가 금세 뭉치지요, 물과 기름 위에 호르몬들을 3,4방울 넣어 흘들면 지방이 완전히 분해 되는데그냥 몇분 두면 분해 된 지방들이 위로 뜨는데 물과 기름이 층이 생기는데 이제 다시 젓가락으로 져어보시면 지방이 완전히 분해 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물과 기름에 인위적인 것으로 오리 알 노란 자를 기름을 짜서 하거나, 압난유=[난황레시틴] 한 알을 액을 짜서 넣고 20초만 흔들고 조금 기다리시면 물과 기름 층이 생길때

 

젓가락으로 져어 보시면 지방이 똑같이 완전히 분해 되어 21세기의 에너지 나노 [아주 작은 분자들로 나누어짐]물질임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