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905년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를 외교적으로 일본을 도와 식민지고통을 안겨준 미국이 
해방후에도 전범국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과 냉전조장으로 6.25비극과 분단의 고통을 준
그야말로 우리민족에게 엄청난 피해를준 미국이

남한처럼 북한을 침략 중국 러시아국경에 미군기지를 만들려고
일본과 짜고 유엔을 힘으로 조종하여 1993년부터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거짓정보를 만들어
북한을 경제봉쇄하여 농토가 적고 중공업 수출이 주업인 북한동포들 굶겨죽이고
또 미국의 선제공격위협으로 북한도 자구책으로 2006년 핵실험을 처음 하였고
이걸 기회로 남북냉전을 확산시켜 북한과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가려는 더러운 미국인데
 
이런 음흉한 미국편들며 같은 민족 헐뜯고 미군의 남한주둔을 위한 강제분단정책에 맞춰
평화통일과 남북화해를 반대하는 미국서 운영비받는 인터넷단체 미국간첩들과 사대수구들이
자칭 우익이라하지만 이것들은 우익이 아니라 조국을 배반한 매국노로보면 정확하고

북한이나 중국서 죄짓고 도망오거나 혼자만 잘쳐먹으려고 가족버리고온 탈부자중 일부도
공작금주고 미국이 북한공격하는데 허위제보나 공작을 꾸며 간첩처럼 이용하는것이다

또 툭하면 북한과 통일과 평화를위한 경제교류를 퍼주기라고 트집잡고
유엔에서도 반인권 악법이며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국가보안법을 없애라해도
미국의 강제분단정책을 따르려고 국보법개정을 반대하는 반국가 반통일 반민족당인 한나라당을 보면
군작전권을 식민지처럼 다른나라에 내준 나라가 지구상에 없는데
미국에 아부하려고 미국식민지처럼 군작전권을 미국서 돌려 받지말라고하며
미군철수반대와 미군주둔비용을 대폭확대시켜 늘려주자는 한나라당도 똑같은 매국집단이다

현재 우리는 미국의 분단정책인 반공주의국가로 추락하였고
세계 모든 다른나라처럼 사상과 정당의 자유가있는 자유민주국가가 아니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며 자유란 모든사상과 정당의 자유와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는나라를 자유민주국가라한다

사회당과 노동당이 집권한 영국 이탈리아도 자유민주국가고
좌파 복지정책을 실시해도  투표로 뽑힌 정당을 존중하는
스위스 스웨덴등 서구 선진국들이 진정한 자유민주국가인것이다

앞으로 진정한 애국애족자인 평화통일세력은 제2의 독립운동을 하듯이 다함께 단결하여 미국간첩들과 매국노들을 물리치고
남북불가침조약과 평화교류로 모든사상이 한민족 밑에서 이해하며 서로돕는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를 만들어
평화통일 강국을 후손에 물려줘야한다

쏘련 공산주의도 붕괴되고 중국도 시장경제주의로 우리 무역 최대 흑자국이며
북한이 인구가 남한 반이라 투표를 하여도 공산당이 집권하긴 힘들고
우리헌법에도 자유민주국가와 평화통일을 국시로삼고있다

또 전시작전권 환수문제로 요즘 말이 많은데 식민지처럼 돌려받지말자는 성우회나 군사정권이던 한나라당등 수구세력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4.3제주도민학살과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아보자

해방후 조국으로 돌아온 김구주석과 독립군을 미국이 강제무장 해제시켰고
미쏘군 철수와 강제분단을 반대 하시던 김구선생님에게 미군정책임자 하지가 권총으로 살해 위협했으나
끝까지 굴하지 않으시고 김규식 여운형 선생등 독립운동가와 같이 분단반대와 미쏘군철수 운동을 하였다

또 북한까지 목숨걸고 방문하여 쏘련군 완전 철수를 만들었고
김일성에게 남북총선거를 하기로 약속까지 받았으나
목숨걸고 일본과  직접 싸우는 독립운동보다 미국서  귀화한 서양여자 끼고 미정계 돌아다니며
미국에 아부 충성하던 미국앞잡이 이승만과  친일매국노들이 미국의 조종으로
김구 여운형 조봉암등등 수많은 조국분단반대 독립애국자를 암살하고
조국분단 반대 애국국민을 학살하여 미국의 강제분단을 도운것이다
결국 미국과 친일매국세력이 강제분단과 6.25전쟁을 만든 주범이며 매국노들인것이다
 
독립애국자들의 분단반대운동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조국분단반대와 미쏘군 철수여론이 확대되자
미국이 침략근성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조국분단반대여론 잠재우려고
비밀히 애국자를 암살하는방법과 엄청 많은국민을 빨갱이로몰아 학살도 하였던겄이다

당시 학살이 여러곳에서 많이 자행됐지만 조국분단 반대와 미쏘군철수여론이 높았던 제주도는
일정때 일본왕을위해 전쟁에 참전하라고 연설한 친일파 경찰총수 조병옥과 미군정 학살책임자 하우스만이
친일 군 경찰과 이북서 친일파를 처벌하자 도망온 친일파가족인 서북청년단을 동원하여
제주도민을 남녀노소를 않가리고 전인구 반이상을 학살하였고

당시 여수순천에서 제주도민 학살토벌에 동원된 군인들이
경상북도 공산당 군사부장이던 박정희같은 좌익군인들의 조종도 있었지만
죄없는 제주도민을 학살하라는 미군정과 미국앞잡이정부의 지시에 너무하다고 불복하고 반란을 일으키자
일본장교출신 군지휘관 백선엽과 하우스만이 군을 동원 강제진압후
여,순 사고지역에서 피난못간 아녀자등 죄없는 국민까지 빨갱이로몰아 학살한 더러운 미국과 친일매국노들이다

당시 제주도와 여수순천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와 피난못간 아녀자 노인 환자까지 빨갱이로 몰아
미군정학살고문 하우스만과 학살을 지시한것들이
바로 친일파출신 경찰총수 조병옥과 일본장교출신 매국노인 국군장성 성우회 회원 백선엽이다

요즘 군사정권출신 국방장관등 똥별들 모임인 성우회가 친일매국노처럼 미국에 충성하려고
식민지처럼 군작전권을 미국에 계속 바치자는것들이고
미국의 강제분단위해 남북화해와 평화통일 방해하는 일본장교출신들과 같이
미국의 식민지정책인 한반도분단 냉전정책에 동참하여 일부는 애국국민도 학살하고 
군사독재를 도우며 불법권력에 기생하며 배불리던 사대매국군인출신이란걸 증명하는것이다

밑에는 일본의 식민지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신 김구선생님의 어록을 정리하였다

[친일 반민족 분자를 제외한 우리동포는 단결해야 한다는 백범선생님 말씀중에서 발췌 ]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고 한 세상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던 이완용이나 송병준 같은 매국노와,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 안중근, 윤봉길 같은 투사들의 경우다.(이 외에도 많지만) 다시 말해 매국노들은 천수를 누리며 죽을 때까지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독립투사들은 천수를 누리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짧은 인생을 살다 갔지만 어느 쪽의 삶이 더 값지고 보람 있느냐는 것은 비교조차 할 수도 없고 새삼 거론할 여지마저 없는 일이다.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중에서 1948.2.13 )
미군주둔 연장을 자기네의 생명연장으로 인식하는 무지몰각한 도배들은 국가민족의 이익을 염두에 두지도 아니하고 박테리아가 태양을 싫어함이나 다름이 없이 통일정부수립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 하겠다.

(남북협상차 평양에 안착한 후 남북동포들에게 호소한 연설문 중에서 1948.4,23 )

38선 때문에 우리에게는 통일과 독립이 없고 자주와 민주도 없다. 어찌 그뿐이랴. 대중의 기아가 있고 가정의 이산이 있고 동족의 상잔까지 있게 되는 것이다.

(당시 신민일보 사장과의 회견에서)

세상에 가장 현실적인 방법과 수단이 한 두 가지에 그칠 것인가. 땀을 흘리고 먼지를 무릅쓰며 노동을 하는 것보다 은행 창고를 뚫고 들어가 금품을 도취하여서 안일한 생활을 하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고, 청빈한 선비의 정실(正室)이 되어 곤궁(困窮)과 싸우기보다 차라리 모리배나 수전노(守錢奴)의 애첩(愛妾)이 되어서 호사스런 생활을 하는 것도 가장 현실적인 길일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적이냐 비현실적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정도(正道)이냐 사도 (邪途)이냐가 생명이란 것을 명기해야 한다.

외국의 간섭이 없고 분열 없는 자주독립을 쟁취하는 것은 민족의 지상명령이니 이 지상명령에 순종할 따름이다. 우리가 망명생활을 30여년이나 한 것도 가장 비현실적인 길인 줄 알면서도 민족의 지상명령이므로 그 길을 택한 것이다.

(1945.12.19일 서울운동장(지금의 동대문 운동장) 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개선 환영식 답사 중에서)
남북조선의 동포가 단결해야 하고, 좌파 우파가 단결해야 하고, 남녀노소가 단결해야 한다. 우리 민족 개개인의 혈관 속에는 다같이 단군성조의 성혈(聖血)이 흐르고 있다. 극소의 친일파 민족반도(民族叛徒)를 제외한 우리 동포는 하나 같이 단결해야 한다. 오직 이러한 단결이 있은 후에야 우리의 독립주권을 창조할 수 있고 소위 38도선을 물리쳐 없앨 수 있고 친일파 민족반도들을 숙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