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는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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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까무라 댓글 0건 조회 1,502회 작성일 06-12-29 11:51본문
딴나라당이 경남의 집권당이라 검.경도 쩔쩔매며 조무래기 김태호를 못건들고...
비호세력의 보호하에 개털만한권력으로 불법 부당인사를 2004년 반쪽때 부터
지금까지 저지러며 한술더 떠 자신의 친인척과 선거공로자를 지맘대로 공직에
앉히는 엽관주의 인사를 하고도 히덕거리다가 첨에는 잘모르던 도민들도 나뿐넘으로
껄대가 넘었다는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분노하고 있는 실정으로
도지사 선거가 있기 전인 2005년 12월 사전선거운동은 못하도록 되어있음을 알고
대가리를 굴려 "진해신항탈환"이란 거창한 구호를 걸고 전도민을 불러모아
선거유세를 할 요량으로 마산공설운동장에서 위장 관제대모를 주도하면서
감격적인 선거유세를 목이터져라 하므로 그 추운데 20개 시군에서 영문도 모르고
동원된 어진 백성들은 어안이 벙벙하여 서로 얼굴만 쳐다보다 에이씨~ 볼맨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터져나오는 불만을 막꾸너라 쇠고기국밥에, 한우뷔폐에,
진동 싱싱회에, 쌩돼지 불고기에 배불리먹이고 용돈까지 쥐어주니 전 시군은
수십억원의 돈이 사실상 선거유세 비용으로 지불되었음에도
검찰은 보지못하였다. 증거가 없다. 김태호가 직접시키지 않았다.
시장군수가 알아서 기었다.
공문도 도지사 지시사항도 그냥 종이지 별 의미가 없다.
이러고 자빠졌으니...
검경이 딴나라당에 줄서서 그들의 눈치만 보니 권력형비리는 눈덩이 처럼 크져만가고
송사리, 피래미인 일반 서민들의 생활고를 위한 쪼금만한 생활범죄는 뻥튀기하여 잡아조져
감옥에 쳐넣고 월급받아묵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것도 이상하지???
김태호의 범죄는 직위를 이용한 범죄라 고약하고 악질적인 범죄임에도
그 범죄행위를 중단하라는 순수 도민의 봉사자인 힘없는 하파리 공무원들의 절규에 대하여
자신의 불법 무식이 알려짐에 열받아 입을 막을 요량으로 직권을 남용
무자비하게 칼을 휘둘러 시군의 인적 재산인 힘들고 어려운 시.군민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역활을 하던 공무원들의 목을 자르므로
자신의 치부를 덮으려고하는 어리석음을 보여주고있다.
2004년 7월 보궐선거 당선으로 도민의 기대가 컷어나 엽관주의, 불법부당 시군, 출연기관
낙하산인사로 공무원과 도민을 실망시켰으나 이때도 역시 자신의 잘못을 은폐코자
이를 지적하고 시정하라는 공무원노조간부 20여명을 징께하고 고발하더니
지난 7월 본선 도지사선거에서 딴나라당후보로나와 당선되더니 야성(본성)이 그대로
노출되기 시작하여 시군 낙하산인사는 도를 넘었고 출연기관의 옆관주의 인사, 보은인사,
친인척 공직심기등 노골적인 불법부당인사를 실시하였고 심지어는 2004년도
도와 시군 인사교류협약을 체결하고도 이를 전면 무시하고 1인독재 무대뽀 무식쟁이로
돌변 쪼대로해봐라, 걸리면 죽는다 식으로 나가더니
불법부당인사재발방지와 약속이행을 요구하는
공무원노조에 방빼기부터 시작하여 독을 품고 노조죽이기에 거품을 물다가 결국 사람의 목에도
칼으대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쥐어진 칼이 어떤 칼인지도 모르고 한사람 한사람 제거하고
있어니 이는 세상이 거꾸로간다는 표현은 넘 양반적인 표현이고 외정시대 왜넘이
우리나라와 주권을 뺏고도 뻔뻔하게 왜넘 앞잡이에게는 사탕과 온갓 특혜를 주고
"이건 아니잖아"
라고 항의하는 조선인에 대하여는 가차없이 칼로 내리치는것과 다름없고
지금 그렇게 행해지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역사는 이를 어떻게 쓸지 궁금하나 진실은 살아있을 것이다.
자신의 비리와 부정을 감추기 위해 선량한 하위직 시군직원을 죽이는 폭군 김태호.
자신의 잘못을 잘못이라 인정하지 못하고 똥고집으로 한나라당과 검경의 비호아래
도정을 파탄내는 김태호.
이제 겨우 공무원경력 2년여 되는 신삐 공무원 도지사가
20~30여년 공직에 몸바쳐오면서 오로지 공직사회 개혁과 부패청산에 주력하고있는
선량한 선배공무원을 칼자루쥐었다고 죄목에도 없는 괴씸죄를 적용
혼탁한 공직사회를 정수한죄로 칼자루를 휘둘러 목을 따는 살인자 김태호.
힘실렸을때 많이 해 치우고 많이 해 묵어라 경남의 검경은 다 니 쫄이고 니 편이니
니가 왕이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6:4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비호세력의 보호하에 개털만한권력으로 불법 부당인사를 2004년 반쪽때 부터
지금까지 저지러며 한술더 떠 자신의 친인척과 선거공로자를 지맘대로 공직에
앉히는 엽관주의 인사를 하고도 히덕거리다가 첨에는 잘모르던 도민들도 나뿐넘으로
껄대가 넘었다는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분노하고 있는 실정으로
도지사 선거가 있기 전인 2005년 12월 사전선거운동은 못하도록 되어있음을 알고
대가리를 굴려 "진해신항탈환"이란 거창한 구호를 걸고 전도민을 불러모아
선거유세를 할 요량으로 마산공설운동장에서 위장 관제대모를 주도하면서
감격적인 선거유세를 목이터져라 하므로 그 추운데 20개 시군에서 영문도 모르고
동원된 어진 백성들은 어안이 벙벙하여 서로 얼굴만 쳐다보다 에이씨~ 볼맨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터져나오는 불만을 막꾸너라 쇠고기국밥에, 한우뷔폐에,
진동 싱싱회에, 쌩돼지 불고기에 배불리먹이고 용돈까지 쥐어주니 전 시군은
수십억원의 돈이 사실상 선거유세 비용으로 지불되었음에도
검찰은 보지못하였다. 증거가 없다. 김태호가 직접시키지 않았다.
시장군수가 알아서 기었다.
공문도 도지사 지시사항도 그냥 종이지 별 의미가 없다.
이러고 자빠졌으니...
검경이 딴나라당에 줄서서 그들의 눈치만 보니 권력형비리는 눈덩이 처럼 크져만가고
송사리, 피래미인 일반 서민들의 생활고를 위한 쪼금만한 생활범죄는 뻥튀기하여 잡아조져
감옥에 쳐넣고 월급받아묵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것도 이상하지???
김태호의 범죄는 직위를 이용한 범죄라 고약하고 악질적인 범죄임에도
그 범죄행위를 중단하라는 순수 도민의 봉사자인 힘없는 하파리 공무원들의 절규에 대하여
자신의 불법 무식이 알려짐에 열받아 입을 막을 요량으로 직권을 남용
무자비하게 칼을 휘둘러 시군의 인적 재산인 힘들고 어려운 시.군민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역활을 하던 공무원들의 목을 자르므로
자신의 치부를 덮으려고하는 어리석음을 보여주고있다.
2004년 7월 보궐선거 당선으로 도민의 기대가 컷어나 엽관주의, 불법부당 시군, 출연기관
낙하산인사로 공무원과 도민을 실망시켰으나 이때도 역시 자신의 잘못을 은폐코자
이를 지적하고 시정하라는 공무원노조간부 20여명을 징께하고 고발하더니
지난 7월 본선 도지사선거에서 딴나라당후보로나와 당선되더니 야성(본성)이 그대로
노출되기 시작하여 시군 낙하산인사는 도를 넘었고 출연기관의 옆관주의 인사, 보은인사,
친인척 공직심기등 노골적인 불법부당인사를 실시하였고 심지어는 2004년도
도와 시군 인사교류협약을 체결하고도 이를 전면 무시하고 1인독재 무대뽀 무식쟁이로
돌변 쪼대로해봐라, 걸리면 죽는다 식으로 나가더니
불법부당인사재발방지와 약속이행을 요구하는
공무원노조에 방빼기부터 시작하여 독을 품고 노조죽이기에 거품을 물다가 결국 사람의 목에도
칼으대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쥐어진 칼이 어떤 칼인지도 모르고 한사람 한사람 제거하고
있어니 이는 세상이 거꾸로간다는 표현은 넘 양반적인 표현이고 외정시대 왜넘이
우리나라와 주권을 뺏고도 뻔뻔하게 왜넘 앞잡이에게는 사탕과 온갓 특혜를 주고
"이건 아니잖아"
라고 항의하는 조선인에 대하여는 가차없이 칼로 내리치는것과 다름없고
지금 그렇게 행해지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역사는 이를 어떻게 쓸지 궁금하나 진실은 살아있을 것이다.
자신의 비리와 부정을 감추기 위해 선량한 하위직 시군직원을 죽이는 폭군 김태호.
자신의 잘못을 잘못이라 인정하지 못하고 똥고집으로 한나라당과 검경의 비호아래
도정을 파탄내는 김태호.
이제 겨우 공무원경력 2년여 되는 신삐 공무원 도지사가
20~30여년 공직에 몸바쳐오면서 오로지 공직사회 개혁과 부패청산에 주력하고있는
선량한 선배공무원을 칼자루쥐었다고 죄목에도 없는 괴씸죄를 적용
혼탁한 공직사회를 정수한죄로 칼자루를 휘둘러 목을 따는 살인자 김태호.
힘실렸을때 많이 해 치우고 많이 해 묵어라 경남의 검경은 다 니 쫄이고 니 편이니
니가 왕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