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6개 시도노조는 그동안 광역연대라는 명칭으로 정책적인 회의체에 불과한
 조직이었으나 이제 그 한계성을 깨닫고 공노총 계열 시도노조의 반발에소 불구하고
 새로운 광역조직을 완성하기 위해 출발하였다.

 공무원노조는 광노련을 우습게 보지 말라
 공노총은 스스로 똥줄땡기게 생겼다....서로 운동방식은 달라도 공무원의 권익쟁취
 와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을 희망하는 목표는 같다.

 출발은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으로 있던 시도노조에서 출발하게 될 것이다.
 이어서 공무원노조 소속이던 시도노조합류,,,끝내는 공노총소속 시도노조도 합류
 하여 광노련이 완성되게 될것이다.

 새출발을 위한 광노련을 위해 지지를 아끼지 않는 바이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0:1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