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월좋은 여직원이네요.

언놈은 바빠서 목욕탕이 어떻게 생긴줄도 모르는데

언 년은 팔자좋아 목욕탕 들락거리고

언 놈은 죽자살자 일을 해도 끝이없고

참말로 세상 안고르다

말 나와 하는 말인데 근무시간에 목욕탕 가는 연놈들

명단 좀 공개하자.

맨날 뻔질나게 목욕탕 들락거리는 연놈들은

일도없나?

새벽에 카드긎고 목욕탕에서 공짜 목욕하고

일없어 심심하면 목욕탕가서 놀고

도청에 이런 연놈들 땜에 일할 맛이 안난다.

아침부터 정말 열받는다

목욕탕 비품이 있네 없네 정말 한심하다

그리 불만이 많으면 니 집구석에서 목욕해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0:1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