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은 어용다워야 어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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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협간부 댓글 0건 조회 996회 작성일 07-01-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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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 고구려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은 권력 쟁탈를 위해
 
고구려을 당나라에 팔아먹었으며(대조영 드라마에 나옴)
 
 
현재의 쫑해는 사무관 진급을 위해 직협과 노조를
 
지사한테 팔아먹었다 (연말에 몰래 훈장도 받았다..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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