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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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몽인가.... 댓글 0건 조회 1,582회 작성일 07-01-25 09:52본문
기능직은 빨리 없어져야 해...
기능직은 빨리 공직 직급에서 사리져야 해
이 놈의 직급이 있는 한 노조도 않되고 차별철폐도 어렵고 호칭도 않되고...
이 놈이 있는 한, 자기만의 호신을 위해 비밀리에 파놓은 은신처에 머물 것이며 특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연줄에 더 열을 올릴 것은 뻔하고..
기능직이라는 이 놈은 그 동안 배운게 난처하거나 곤란한 일에는 침묵으로 대하고 기회에는 무조건적인 아부와 순종으로 그 특유의 비열한 조화로 능숙하게 적응하는 천부적인 자질로 치고 빠지기에 명수라는것은 다 알지?.
지금 어떤 시기인가?
개인역량의 성과가 곧 효율성이라고 우겨내대고 잇는것이 국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치라고 소생(小生)이해하고 있는데 맞나?
거 모시냐?
신자유주의니 하면서 새로운 모던포스트 이론를 내세워 인간기계화를 내 세웠던 1900년대의 매뉴팩쳐 시대를 변경한 21세기 지구촌 무한 기술 경쟁시대의 신인류 개조하에 적합한 환경속에 반도체칩이 머리속에 들어간 인간기계화 추구가 신자유주의다 이말 옵시다.
그렇다면, 기능직이라는 놈은 모냐?
잡무가 직무라고 주장하는 정부정책 입안자들이나 일반직속에서 버림받아야 했던 것은 바로 그 놈의 기능직이라는 골빈놈(머리에 지식이 없거나 골때리는 놈들)이라는 인식일텐데
그 놈들이 모두 그 동안 행정기관에서 만들어 놓은 소신,행동,철학등 줏대가 없고 이리가고 저리가고 쫄림속에 내 자리하나 만들어갈려고 끼여 가는데 바빴던 개인들의 소산물이 바로 이런 결과라...이 말이옵시다.
이런 놈들이 뭔 말이 많아,이 놈들아..
다 인과응보인것을...쯔쯔...불쌍하다고 말로나마 탄식하고 위로해 주고 싶어도 멍청이가 알아들어야 말이라도 하지...
그래, 니 멋대로 살아봐...그게 네 놈이니까...
그 중에 몇 놈이 그래도 좀 났다고 그 놈이 달라지더냐? 달라지기는 커녕 빛도 안 보인가..그 놈들이 잘 난 놈 왕따시키기에 바빠서 빛을 가리고 있거든...
진짜 불쌍한 놈은 그래도 달라져야한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놈인데 그러지 말고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빨리 직제개편되고 직렬을 없애라고 해...아니면 다 통합하던지...그래야 잘난 놈들은 그 동안의 수고가 좀 능력이 있으니 밥이라도 먹고 살지 않겟어?
따라오지 않는 놈들은 그 냥 냅줘...뭉치려고 하지 못하는 놈들은 그 냥 버려..쾐한 수고로 열받고 뇌졸탕으로 쓰러지지 말고...그게 기능직들이 배워운 최고의 일반상식이거든...보통 놈들의 그냥 보편적으로 판단해온 사고의 기준이라 이말이야 멍청아....
나도 기능직이지만 몇번 몰매 맞고 기능직 울타리안 똥뚜가리통에 들어가보니 한숨만 나오던군...통하지 않으면 이렇게 미치는거야...잘 알잖아...그러니. 그냥 기도만 열심히들 해..몸퉁아리만이라도 버티게 해달라고...누가 알어? 민심이 천심이라고 혹시 착한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다 혜아려 주시는줄....
긴말이 필요없어..노조?
그거 해야하지만 그 놈의 각 지역마다 지역 대장이라고 하면서 직렬간 우두머리하겟다는데 이거 진짜 골때리리거 아니겟어?
그 놈이 그 놈이지 뭔 지역대장이야? 대장이면 그 놈이 달라진다던?
그래, 기관 일반행정들은 그래도 왜 잘 뭉치는줄 알어? 그 놈들은 조직과 질서가 몬지 알거든.
그런데, 기능직이라는 놈들은 안다고 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입으로만 살아 잇어서 그래...그것도 우쭐대는 자랑이라고 거품물고 까불고 있거든..그러니 내를 알아주지 않으면 시발이고 나발이고 없다는거야...
병신육갑이라는 말들이나 알어?
좀 웃기는 말이지만 "되지 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한다" 는 말로 이야기하지만 이게 기능직 놈들의 기질이였던거야..모자라는 사람들말야...바로 너 말이야...새겨 들어야 해...
그래서 태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별 소리를 다 들어봤던게 이 놈들이야...
까발려서 말해봐? 재질이 온전히 못한데 몰하냐?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서 헐뜯고, 싸우고, 죽이고,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려고 語不成說(어불성설)을 늘어 놓는가 하면 一身(일신)의 안녕과 가족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蔓延(만연)하는 이기주의. 이런 세상에
서 사는 놈들 그게 바로 모두 병신이다. 제대로 된 행동을 못한다는 멸시지..기능직 천대가 달래 있었는 줄 알겠어? 너 부터 반성해야 그 나마 천대라는 차별이 조금 삭감되는거야..
거 모시냐..소크라테스인가하는 사형수가 그런 얘기 했다면서? 너 자신을 알라..
너무 어려워서 뭔 소리인지 잘 모르지만 그 문제로 고민들이나 해봤어?
안해봤지?
해봤으면 기능직중에 그래도 괜잖은 놈일거야..모리긴해도.
왜냐하면,내가 어떤 미친 놈한데 들었던 것 같은데 그가 그러던군,,영어권 속담에 Let sleeping dogs lie(자는 개를 드러눕히다.)라는 말이 잇는데 우리 속담에 "긁어 부스럼 된다" 라는 말이라고 하던군..
그 놈이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니 늘상 뭘 할려고 하면 되는게 없다는거야..늘 긁어 부스럼 되니 말이야..그게 기능직이라는 놈들 이였다는거야.. 자기 얼굴에 침뱉는 한심한 넉담들이지만 어쩌겠어?
당신 성형외과 갈 생각없어? 뭘 할려고하는데 안되면 물리적으로라도 어케 변경해서라도 몬가 해봐야지..그냥 잇으면 달라지게 있어?
이왕지사 갈 맘이라도 있으면 가는 김에 육신을 모두 고치고 와..그래야 옛것이 폐기되지...
그래같고, 행정사무직렬로 가든 기술행정으로 가든 어니면 노고다하든 직렬 쪼개며 우왕좌왕하며 찟져진 개소리 짓거리들 말고 한 소리 내면 머리도 맑아 지잖아..그게 희망도 되겠지?
기능직이라는 놈이 몬가 새롭게 변신해 보자는데도 안되면 없애 버리는게 최고야...그렇게 수거해 버리면 노력하는 놈, 학습하는 놈, 혁신하는 놈, 자기계발하는 놈들은 살아가는거고 눈치 보는 놈, 빽에 기대는 놈, 모르면서 까부는 놈, 비비는 놈, 입만 노가리는 놈, 등 기회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놈들 모두 자연사하는거야...그게 어쩌면 장례비도 적게 들고 요즈음 말하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야...
당신 어때?
기능직이 하나되는 길을 가던지 아니면 조속히 없애 버리는데 동참이든지? 오케?
죽기 싫으면 너자신의 지역과 직렬 편파주의 이기를 버리고 뭉쳐..
마지막으로 하고픈 진실 까발리기는 너무나 많지만 한 가지만 더 말해 주고 꺼질께...
먼저 생각하고 시작한 놈이 그래도 낫다는거야..거기에 토달지 말고...
왜냐하면 시작하다보변 문제점은 항상 있는거고 문제점은 내부에서 잘난 놈들끼리 치고 받으면서 고치면 돼..그러지도 못하는 놈들은 자기 역역을 구축해도 역풍을 차단하는 능력은 없어...그래서 아직 자기 자신을 정리하지 못한 놈들은 제일 먼저 시작한 기능직 노조에 힘들을 실어 주어야 한다든거야...
그러지 못하면 그냥 죽어..이렇꿍 저렇꿍 소리도 내지말고...그게 현명한 자의 처세야..
미지끈하지만 잔소리라는 개똥철학을 마무리해야겠네...
내가 누구냐고? 마우령 신령이다 왜?
아닌가 ?
누가 그러던군..주몽이라고....내가 누군지 햇갈리네...너무 머리를 깊게 사용했나봐...안되는거 좀 되게 하려고 했더니 그야말로 미치겠군..
이봐...동지, 누구면 어쩌냐? 쓴소리 단소리에 일역을 담당햇으면 됐지..안그래?
기회가 되면 다시보자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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