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징계 규탄 1인시위

 

   경남도는 지난 1월 15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던 공무원노조 경남본부의 간부 3명에 대하여 부당하게 또 다시 파면, 해임시켰다.

 

   정부의 비이성적인 공무원노조 탄압에 편승해 자신의 과오를 지적하는 공무원노동자를 공직사회에서 배제하는 일은 공직사회의 개혁을 후퇴시키는 시대착오적인 일이고 인권탄압이기에 이를 즉각 중단하고, 전부 전원 복직 시킬것을 요구한다.

 

공직사회 개혁을 후퇴시키는

과도한 배제징계 즉각 중단하고

파면, 해임자 전원을 전원 복직시켜라 !!

 

 

○ 5일차 (2007. 1. 26. 금 )

 

 

강호준 정보통계국장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2007.  1.  26(금)

○ 3일차 (2007. 1. 24. 수 )

 

 

손대근 사무처장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 4일차 (2007. 1. 25. 목 )

 

 

박이제 지부장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2007.  1.  25(목)

 

 

○ 1일차 (2007. 1. 22)

 

박이제 지부장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 2일차 (2007. 1. 23 )

 

 

손대근 사무처장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2007.  1.  23(화)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0:5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