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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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왔시다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07-01-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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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부에서 느낄 때에는 완수싸를 그런대로 대단한 인간으로 생각해왔다.
허나 그 잘낫다고 생각했던 그 자가 한심하기 그지없는 인간이란 것을 느끼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시 산하기관인 모공단의 쫄장의 임기만료가 06. 8.31일이었을 때 짤라야 할 쫄장을
더러운 사욕으로 가득차 입으로만 일하는 더러운  술수와 꾐에 빠져
이쫄장을 3선까지하게한 愚를 범한 완수싸! 통재로다!
이 쫄장을 보는  외부인(또지사.그리고 완수싸는 적극 포함)들의 시각은  껍데기(학벌)가
그런대로 좋고 그것 자체로 보아왔던것이 어리석다.
곁에서 느낀 이 쫄장은 요사모사의 명수로 무장된 아드레날린 홀몬을 배출하는
독충일뿐이다
허나 이런 쫄장의 근본을 읽지 못하는 완수싸의 그 어리석음에  실망 아니 그 이상인 증오감마저 생긴다.
한 때는  이 쫄장이 운영하던 私團 수익금의  반 이상이 잠실(현재는 광명)의
동절기 휴장관계로 이에 더부살이(어부지리)격으로 2005년까지는 잘해 먹어
평판은 좋았을지는 모르겠다만
역사에 길이남는 명장은  어려울 때 지혜을  발휘하여 그 극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자가 아니던가?
능력을 겸비한 경영자라면 비오는날(의존해오던 수익금이 없어지는 날)을 위해
비젼을 가졌어야하나 이 쫄장의 능력은 외부에서 보기 보다는  형편없는 능력
으로 단지 때가 좋아 한 철의 메뚜기 였을 뿐이다.
완수싸!
이런 자에게 책임을 물었어야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니었을까?
완수싸 그대도 그 나라당 공천을 받지 않아 낙선했을 때
쇠주잔을 들면서 느낀그 심정이 어떠하였수? 정치판에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튼 더럽든 포퓰리즘 그 자체가 아니던가?
시라:그럼 너도 살아남기위해 인기 좀 얻지 왜그랬냐고 물을 수 있겠지..
시라:당신 고스톱 쳐보았수? 그리고 짜고치는 고스톱에  타자라도 이길 수 있겠냐?
완수싸:짜고친다는 말이 무어여?
시라:이 쫄장이 요사모사꾼이라 했지? 이 쫄장이 가야할 곳은 집뿐이라 과분하게 받든
       보수  생각에 3선을 하기위해 임기6개월전부터  각본을 쓰기 시작했지..
       제일 먼저 행자부핑계로 조직개편을 빌미삼아 평가란 것을  하였고
       평가원들은 자기패거리50%, 쫄장 몫 50%로 이것 자체가 최근 임명된2인자
       똘마니와  합작으로 싸이코패스만이 할 수있는 일을 하더니 완수싸도 잘 알 다시피
       이 쫄장이 3선을 하기위해 이력서를 제출할 때 방만경영(주범은 전적으로쫄장작품)
       쇄신(구조조정)과 또 그 무엇도하여 예산을 최소화로 경영혁신을 하겠다면서
       얄팍한 술수로 완수싸를 꼬드겨  이 술책에 솔깃하여  역시 쫄장이라야
       되것다싶어 3선에 천거하는 愚 를 범하지 아니하였던가?
       하나  이 쫄짱의 경영능력은 밑바닥 이여 쫄이 해야될   미진한 것에만 관심을 갖고
       진정 자기위치에서의 몫은 제대로 하지 못해 부실경영이라면 틀린말인가?
       이쫄장은 완수싸에게 약정을 이행하기위해 제일 먼저 조직 발전( 매출증대)을 위해
       미래가 보이는 비젼을 제시함이 우선이였어야함에도   메스컴을 통해 방만경영을 정리
       하여 어찌어찌하겟다는 자기자신만을 변명하기 위해 제 자식을 욕하는 코미디같은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았든가?
      
       이 쫄장은 권모술수에 대가인지라  표적된 먹잇감 사냥을 위해 포수로서의 책임
       회피용으로 직원 다면평가란 방법으로 사냥을 했지..
       멍청한 쫄장인지라 사측(쫄장)7명과 노짱이7명을 선정하여 채점 등등
    
       평정자 전원이 평가대상자라면 웃기는 일이 아닐까?
       바로 이것이 사측과 어용노측이 짜고노는 고스톱이란거다
  
       그에 대한 증빙은 평가자 3,4명이 굴러온 돌이란거여!
       근무경력이 3,4년된 자가(최장6년) 그것도 한부서에만 근무한 소위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근경6년정도)   빼기위해 평가원으로 하고 또한 노조원들의 권익보호를
       최우선해야 할 노짱이 직접평가를 정식직원을 계약직이 평가를 하였다면  이것이야말로 
       어리석은 노짱과   노망한 쫄장과 짜고노는 고스톱이 아닌가?
       평가자의 선정에 형평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럼 용역? 이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모순은 많지
       최상의 방법은 제비뽑기가 아닐까?
      무슨 코미디같은 소리냐구? 아니지
      한예로  태국은 의무병제도이다 병역기간은 2년반정도인것으로 아는데
      군징집을 제비뽑기로 하는거여 누구나 젊은 나이에 군대가기를 원하는자는 드물고
      군인들은 양성하여야하고 그래서 징집을  제비뽑기로 하는거여 이렇게 하니
      징집대상자 전원이  불만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공정하니까.
      이렇게 뽑힌 평정자가  허심하게 평가를 하였다면 아웃된 자들의 불만은 없었을 것이다.
     이렇하면  私團長의 사욕은 채워지지않으니  이것도 문제로다.

     완수싸 존경스럽습니다.그대의 산하에 이런 쫄장을 둔 덕분에 대한의 역사이래
     행정기관장으로서 28명이라는 최대의 실직자를 창출한 주역의 대행자가
     아닐까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창원시에 실업대책반은 있는지 있으면 당장 없애버려요  도청도마찬가지
     눈깜고 아웅하지말고   행정기관에서 실업자를 창출하는데 무슨 실업자를 구제하겠다고?
     차라리 실업자양성반으로 개명하든지 
     최근에 임명한 그곳 副私團長도 쫄장을 능가하는 수준인데....
     그리고 행정기관장의 수준이 이러한데 과연그대들은 누구를 위해 그 자리를 보존하는가?
     보는 시각이 그래서야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까?
     뿌린 것 만큼 거두는 법 명심하십시오
    추언: 그곳에 업무보고는 잘 받았는지요?
           아마 멀티경영운운했겟지요?(입으로만! 그것으로 무엇하면 자손이 귀하다 했는데)
           멀:  멀건직원들에게
           티:  티눈을 박고서
           경:  경영운운하는 자체는
           영:  영원이 없어져야하지 않을까?
   완수싸 그 언제이든가 그대가 낙선했을 때  그 심정으로 읽어주소
   존경하는 우리 또지사도 책임이 있어 퍼왔시다. 창원시 홈피에서
   상기3인분께서 명예란 것을 실추시켰다면 그 지랄같은 훼손죄로 잡아 제소하시오
   내래 법정에서 정의란 것을 깨우쳐주리다.  제1막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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