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이 정신이 나간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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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0건 조회 2,016회 작성일 07-0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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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도정방향이 바르게 가고 있는가?
도민의 한 사람으로 걱정된다.
경남도정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을 유치하는데 매진해야 한다.
경남도정의 흐름을 보면 추상적인 업적을 쌓는데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 같다.
거북선 찻기,남해안 벨트,남사총회등등.
경남도정의 관심이 이런 곳에 집중되는 시간에 기업들이 경남을 떠나고 있다.
stx는 중국에 150여만평 공장을 착공중이고 LG도 중국으로 이전을 하고 있고 마산수출자유지역내 많은 기업들이 경남을 떠나고 있다.
도지사는 저런 기업들이 외국으로 빠지는 시각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런 기업들이 경남을 탈출하는데 관심이라도 가졌는가?
경기지사,이천시장 관계자는 하이닉스를 유치하기 위해 머리를 깍고 투쟁하는 것을 보았는가?
대우자동차 생산라인도 중단이 되었는데 도지사는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
경남이 이렇게 쓰러져 가고 있는데 경남도청은 지금 무엇에 목숨을 걸고 헛소리만 하고 있는가?
경남을 살리고 발전을 시킬 능력이 않되면 경남도민을 위해 조용히 도청의 깃발을 내리길 바란다.
경남도청은 허구헌 날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쇼를 하더니만 경남을 거덜내고 있구먼.
경남도민들이 입에 풀칠이라도 하는 것은 박대통령시절 건설한 국가공단 덕분이다.
지금 도정을 이끄는 지도자들의 형태를 보면 미래도 없으 보인다.
사천에 대규모 공단을 조성해야 한다.사천에 항공산업을 유치하는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조선산업도 언젠가는 하향길을 걸을 수 있다.
미래에 경남을 먹여살릴 부가가치는 항공산업에서 찻을 수도 있다.
사천하면 항공산업이 될 수 있도록  백여만평의 공단을 추가로 조성해야 한다.
사천은 항공산업이 뿌리를 내리는데 대한민국에서 최적의 공간이다.
사천에는 공장부지가 부족하여 난리라고 한다.
진해 신항만을 활용한 대규모 공단을 진해,장유,김해 주변에 착공해야 한다.
거제,통영에 대규모 관광위락단지,조선산업 배후단지를 조성해야 한다.
도지사는 지금 즉시 조선소 인력지원시설을 대학,고등학교에 가동시켜라.
조선인력이 부족하여 기업체에서 아우성인데 도지사는 뭐하고 있는가?
경남에서 조선인력을 양성할 대학,고등학교,직업훈련소를 설치하여 양질의 근로자를 양성해 주어야 한다.
그런 업무에 도청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허구헌 날 남해 프로젝트니,거북선 탐사니,람사환경총회니,환경도시 건설이니,도청직원들과 간부들이 싸움질이나 하고...............
정말 경남의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
도지사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로 달려가고 .........
사천공단,거제,통영공단,진해신항만을 활용한 진해,장유,김해에 대규모 주거지,공단조성,마창대교를 활용한 공단조성등등
이런 것에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정을 이끌어야 한다.
도지사 관사를 어떻게 하느니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마라.
대기업 CEO는 회사를 잘 경영하면 몇 백억원의 보수를 받는다.
경남 도지사도 도정을 잘 이끌면 관사에서 생활할수 있고 에쿠스도 탈 수 있다.
당연히 타야 하고.....
그런 값어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경남의 발전을 저해하는 인물이라면 티코에 타는 기름도 아까울 뿐이다.
경남 의령 자굴산골프장은 즉각 추진해야 한다.골프장 문제는 낙후된 지역은 허가를 독려하고 기업이 활성화된 지역은 억제하는 차별화 정책으로 골고루 잘사는 경남을 만들어야 한다.
도민들이 골프를 치러 경주,부산,제주로 가는 비용도 엄청나다.
자굴산관광순환도로를 몇 백억원을 들여 만들었으면 관광객이 먹고 자고 쉬고 갈 공간을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
관광순환도로가 시작되는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가례면 갑을에 가보면 그런 시설이 하나도 없다.
갑을,내조리 마을에 대규모 위락단지를 조성하여 관광객이 먹고 쉬고 자고 갈 공간이 조성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관광객들이 쉬고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골프장도 조성이 되어야 하고..............
낙후된 지역에는 골프장도 대거 유치하여 지역 균형발전도 도모하고....
자굴산관광도로가 2007년 개통되면 엄청난 관광객이 의령을 찻을 것인데 뭔가 볼 것이 있고 즐길 공간이 있어야 되는 것은 기본이다.
장유 전역을 확 풀어 버려야 경남도민들이 먹고 산다.
수십조가 투입되는 신항만을 이용할 마인드를 경남도청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울산은 경기가 활성화되어 집값이 오르고 식당에 손님들이 넘쳐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경남도지사도 도민들이 먹고 살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경남도민이 불황이 와도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도정에 관심없고 밥그릇 싸움에 앞장서는 노조원들은 과감하게 잘라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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