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들이 이익을 변하는 노조의 간부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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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 댓글 0건 조회 1,192회 작성일 07-02-01 13:50본문
참으로 한심타 투쟁의 일선에선 이핑게 저핑게 대고 가만히
있다가, 노조 간부한답시고 고개들고 어깨힘주더니
급기야 노조들의 이익은 별개로 치부하고
우리의 이익을 주장하니
소수의 이기주의 쯤으로 뭉개버리니
니들이 어찌 노조의 아픈곳을 어루만지고
우리의 이합을 단합하고 추스린다고 할수 있겠느냐
고작 말이라고 한다는것이
선동, 조작 운운하면서
한사람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그날 니 눈으로 봤느냐 이놈아
자세히 봤으면 90% 이상이 참석하여 그들의 성남을 호소하고
바로 잡고자 하는데
그래 니놈 눈에는 그것 밖에 안뵈더냐
더이상 노조에서는 바랄게 없다
감투라고 씌워 두었더니
안하무인이고 참으로 막걸리 잔에만 눈이먼 졸장부에 불과하구나
그냥 있을라고 하다가
그래도 글을 쓴 니놈이 노조의 간부중 한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대응한다
찢어진 입이라고 한부로 하지 말아라
적어도 노조의 대표랴면 그래도 아픈곳은 어루만저 후일의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대처하는것이 현명한 것이 아닌가
참으로 너희의 행태는 바랄게 없다
알고는 있거라 조합들의 일시적인 시각은 가릴수 있어도
영원히 숨길수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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