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 한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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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아 댓글 0건 조회 842회 작성일 07-02-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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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을 보니 한심한 작자란 생각이 듭니다.
 
 
    고향떠나면 고향 욕하는 사람을 누가 존경하겠소
 
 
   일용직들도 세세상사 그런거 공단경영이 어려운거 모든일을 다 수용하고 있는데  이분들 거리에서
 
  만나면 밥이라도 사주고 싶고 다른데 또 취업했다는 말 들으면 참 잘됐다 싶고 세상을 원망하는것 보다
 
  모든게 자기 탓으로 돌리는것 보면 참 그대보다 주3일짜리들이 더 된사람 같구먼, 그들도 회사경영이
 
 어려워 노사합의에따른 평가를 겸허히 수용하지 않앗던가. 또한 지금 밖에서 만나면 공단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말들하고 님처럼 비판하진않네용, 님은 정말 깨달으세요. 계속 회사비판하면 우리직원
 
 들 모두 당신찾아가 볼 생각이요... 더이상 비참해지지 마소..
 
   
  지금남아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회사 살려볼려고 말이오
 
   이제 더이상 귀하가 있었던 곳 비판하지 말고 격려해 보시오, 솔직히 여기 남아있는 직원들은
  
 
      계속 근거없는  시장,도지사 비판 그만하시오 사이버 수사대동원하여 밝혀 법적조치 했으면 함
 
       님은 알아야 함, 시,도에서도 아마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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