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도청노조지부는 즉시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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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수대 댓글 0건 조회 1,295회 작성일 07-02-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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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지부장은 지사와 한편이다. 고의적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쯤에서 손을 때는 것이 나을듯싶다


누구나가 지부장과 이야기 해보고 소위 간부들이랍시고 맏고있는 부장들과

이야기만 해봐도 안다 못믿겠으면 직접 시도해 보시라. 즉시 알수 있을것이다

 

조합원들의 이익은 뒷전이요, 내세우는 논리도 빈약하기 이을데 없더이다

왜 우리 노조가 이렇게 되었는가? 생각해봐라

 

첫째가 자질없는 노조의 집행부다, 간부라는 작자가 평 조합원 보다 모르니 원참

몸사리고, 오로지 자신들의 입신양명의 밀실로 활용하고 있고

도의 대표성을 위한 노력은 전혀 않는 것으로 느낄수 있다


둘째가, 논리성과 미리 예지하는 법이 없다

항상 뒤부치고 놀기에 제대로 되는 것이 없잖는가 맏은지 얼마나 되었으며

지금까지 개선된 것이 뭐가 있는강 지금 우리가 누리고있는 모든 것들은 전임 노조에서 확보해 둔 결실이란 것을 알아도 그럴 것이다.


셋째가, 생각자체가 너무 늙었다,

노조의 첫째매력은 저돌성이다. 신선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에 부딪혀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 내는 것이 노조이고 보면 지금의 노조는 너무 늙었다. 뭐 하나 처리하려면 절차의 방법을 들어 여론조사 한후에 라는 극히 단순하고 뒤떨어진 괴설만 늘어놓는다


넷째가. 개선이 못한다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을 알고있음에도 후속적인 대안을 만들고 있지 못한다는 데 더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현재의 집행부는 식물노조에 불과하다 뭐하나 꿈틀거리고 움직일수도 없다 과연 이런 노조를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것인가. 아니면 언제까지나 하면서 바꿔지기를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 참으로 한심할 따름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1:4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