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끄럽지 않은데 댓글 0건 조회 936회 작성일 07-02-20 15:15 본문 나는 내 할일 잘하고 있고 단지..가슴아픈건 열심히 해도..능력을 펼칠려고 해도... 혈연, 학연에 가로막혀있다는 거다.. 그럼 당신 같음 할맛이 나겠소?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1:4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