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대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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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언자 댓글 0건 조회 1,390회 작성일 07-02-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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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이 아니고 인사때 마다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앞에서 만들어 놓은 제도도 다 잃었다
정말 노동조합의 필요성과 역할을 묻고싶다
지금이라도 현 집행부는 신임투표를 해라
아무것도 되지 않으면 욕심만 부리지 말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어라
 
인사의 원칙도 문제지만 온 직원들이 청탁 병에 들었다
제대로 된 간부하나 없으니 이런 현상이다
 
전00계장은 몇달만에 자리를 옮기고....
예산계장은 직위공모를 없애는 핑계로 00국장의 동생으로...
경제나 농업부서의 3석은 행정과나 총무과의 차석보다 고참이고...
무슨 특별승진이라는 것은 사전에 예고도 없고 뒤에 발표도 없고...
한두가지고 아니고 할 말이 없다
 
도지사의 달콤한 입살은 온 천지가 다안다
직위를 이용한 말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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