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주의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능력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07-02-24 17:12

본문

"이미 발표한 걸 어쩌란 말이여..." ㅆㅂ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지 대부분.
그러나 그건 틀렸어..
계속 그러면 일은 누가 하나..
전부 다들 보따리 짊어지고 아는 사람 줄이나 찾으러 다녀야지..
법과 원칙 좋아하던데 그건 다 겨울잠 자나?
이렇게 패배주의에 빠진 노조에 무슨 희망은 희망
 
중앙 현관에 걸린 사진에 철새 많던데..
"철새만이 희망이다."로 바꾸면 어떨지?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2:08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