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정년이 무섭운건 아닌지 묻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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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12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07-02-26 09:15본문
사나이 울분을 삭히지 못하고 밤잠을 설치며 한줄의 글을 남기었거늘 그 붓의 먹물이 마르기도 전에 눈처럼 녹아버린 봄바람으로 변하였단 말인가...차라리 위원장이 성질이나 내지 말던지...위원장의 직책이 있음에도 비장한 각오로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묵과할수 없다고 주장하는 당신을 보고 조금은 기대를 하며 의구심의 눈초리로 보고있는데 고개한번 돌리고 다시보니 판정리가 되었다고 하는 소리는 개소리가 아닐런지...사내, 울분 등의 표현에 조심하기 바란다...정년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다고 하면 이해가 간다. 정년을 넘어서 공직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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