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사 와 윤병장의 죽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작소리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07-03-03 21:55 본문 금번 도 인사는 숨어서 열심히 일하는 수 많은 직원에게 멍들다 못해 대못을 박은 거나 다름없다 도정 인사팀은 가슴을 열어 하늘을 보아라 무섭지도 않느냐 용기가 있다면 용퇴하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2:08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