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사 와 윤병장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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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작소리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07-03-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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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도 인사는 숨어서 열심히 일하는 수 많은 직원에게 멍들다 못해
 
대못을 박은 거나 다름없다
 
도정 인사팀은
 
가슴을 열어 하늘을 보아라 무섭지도 않느냐
 
용기가 있다면 용퇴하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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