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생각해도 별로 하는일이 없는것 같지않나???

도청이라고 그래도 고상하게 집안내에서 자리싸움박질이나하고...

낙하산에는 우린 죄의식도 없었지.

낙하산 보내놓고 우리는 그 자리나온거 먼저 묵을라꼬 쌈박질이나하고

그랬잖아.

굶주린 하이에나처름...

사자(티호)가 잡아놓은 먹잇감 우리 하이에나가 피냄새맡고 달라들어

먹어치웠지.

시군직원들은 사실 장난삼아 툭툭던지는 돌멩이에 대가리 맞는 개구리 기분일거여~

아마 도청에 불이라도 지러고 싶지 않것소.  참 꼬시다.

그러니 도청 없애자는 소리가 이렇게 크게 들리지.

도청없어지모 우리 마누라 자석들 우짜지?

지금까지 사실 빈둥데면서 잘버리 묵었는데...

날만새면 내돈이다. 무당생각이 나는구나.

아래 글 함 읽어보고 일좀하자. 넘 사람만 많고 일은 안하니 이런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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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도 보기싫은 낙하산!, 공무원노조 탄압, 시민호주머니털이범 소굴,

경남발전저해 및 시민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김태호와 그 무리들이

우글거리는 곳 경남도청! 폐지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문제의 근원은 지방세원중 도세에 있다.

온갓 횡포와 거짓, 불법만 일삼는 도청에 대한 존재가치를 생각해봐야 할 때다.

동통합이 아니라 도청폐지가 우선되야된다.

도세가 지돈인가?

도세 받은 재원으로 공갈협박치던 시대는 군사독재정부의 몰락으로

사라진줄 알았는데

지금도 구태로 시군을 휘어잡는 수단으로 삼으니 참말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마 군사독재의 과거청산이 되지못한 탓이리라

건재하고있는 한나라당은 군사정권의 행우지와 권력,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아온 정당아닌가?

다시말하면 약자와 서민들 탄압하고 억압하며 5%의의 부자와 독재권력에

충성하고 아부하여 그 권력의 바톤을 이어받은 기회주의자들의 집단

서민들 호주머니 털어 지들 호주머니 챙기며 입으로는 없는사람들 챙긴다는

이중대 그 전통으로 다수의 빈민, 서민 삐빨아먹던 그 습성으로

명맥을 그대로 이어받아 수구보수꼴통짓을 대놓고하는 작자들...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김태호역시 그 밑에서 가방모찌하며 보고 자란지라

한나라당의 아부지 삼촌 빨되는 형님들의 입김에 자유로울수 없고

그 당의 이익을 위해, 그 당에 재롱떠느라 도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 당의 똘마니되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지라 경남도정은 파탄직전에 이르렀고...

돈으로 공갈치는것은 아직 어려서 모를진데

못된것부터 배워 도민이 낸 세금으로 도민에 공갈치고있으니

이 일을 우짜모 좋단 말인가?

해결책은 도청을 없애는일밖에...

정말 도청은 우글우글 도민 돈만 축내는 돈벌레만 있을 뿐 도민에

아무른 도움이 않되니.

또 시군에서 야심차게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코자 할지라도 승인권인 가 뭔가로

딴지만 거는넘들 아닌가?

낙하산 인사보내놓고는 진북산업단지 안할끼요. 시설공단은 포기할낀가벼?

하면서 은근히 돈으로 협박하니 더런넘들 지돈도 아니면서

교부금이 협박용인가?

돈으로 협박때리는 비열한넘들.. 돈벌래들...

이참에 정말 도청을 없애자

정말 이시대에 필요없는조직이 도청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