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근의 악랄한 음모와 만행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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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부에서 댓글 0건 조회 2,109회 작성일 07-03-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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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전 본부장 행위에 대한 보고

- 2006년 10월 16일 경남본부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반조직 행위로 정유근 본부장 탄핵안 상정됨 : 99명 투표중 탄핵찬성 65명, 반대 34표로 3/2에 1명 미달로 부결됨


- 2006년 11월 8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임시 중앙위원회 : 반조직행위 및 규약규정 위반으로 정유근 경남본부장 제명 결정


- 2006년 11월 9일 정유근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진주시지부를 부정하고 진주시공무원노동조합을 결성, 설립신고, 가입함으로써 “제명”과 상관없이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함.

 

- 2006년 11월 10일 경남본부 운영위 : 노기환 부본부장 체계로 전환됨

- 2006년 11월 25일 제16차 전국대의원대회 : 징계재심에서 정유근 제명 확정됨


- 2006년 12월 1일 경남본부 운영위원회 : 본부임원 총사퇴 하고 비상대책위로 전환


- 2006년 12월 5일 본부 비상대책위 1차 회의


-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박이제 마산시지부장, 비대위 집행위원장으로 배병철 거제지부장 선출(현재 공무원노조 경남본부는 비상대책위 체제로 운영되고 있음)


- 2007년 1월 11일 정유근이 법원에서 “제명”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졌다며 본부장 복권을 주장함. 비상대책위에서는 일단 조직의 결정을 따라야 하므로 기다려보자고 함.


- 2007년 1월 1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서 본부장 복권을 인정하지 않고 비상대책위에 모든 운영권한이 있음을 공문으로 통보해 옴


- 2007년 1월 12일 정유근과 박태갑이 본부 홈페이지 비밀번호를 홈페이지 담당자와 상의없이 변경하고 홈페이지 글을 마음대로 삭제 및 공지함


- 2007년 1월 13일(공휴일이며 연금법 개악저지를 위한 전국공무원노동자 투쟁결의대회가 열린날) 정유근이 경남본부 사무실에 들어와 고유번호증과 직인, 각종 서류를 가지고 감


- 2007년 1월 15일 정유근이 본부 법인 통장 비밀번호와 인감을 바꾸고, 회의체계를 거치지 않고 재정권을 정유근 개인이 가져감


- 2007년 1월 16일 정유근이 본부 홈페이지 관리회사 변경 및 아이디 추적을 시도하려하여 비상대책위에서 조합에 공문 발송하여 막음(이후 홈페이지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비상대책위에서 관리하게 됨)


- 2007년 1월 18일 정유근과 박태갑이 본부사무실에 와서 “업무분장” 이라는 내부결재 공문을 놓고 감

(11월 본부 운영위에서 이미 해임된 박태갑을 수석국장으로 하여 사무처장 대리 및 출납업무를 맡기고, 지출결의서에 박태갑이 사인을 함)


- 2007년 1월 18일 정유근이 아무런 지출 근거나 예산과 상관없이 본부 일반회계통장에서 1,100만원을 인출해감(경남은행 팔용동 지점에서 1,100만원 대체)


- 2007년 1월 18일 비상대책위에서 공금횡령 등을 우려하여 지급보류 신청을 하게 됨(이후 본부 소속 단위지부에서 정유근이 가져간 통장으로 조합비 납부를 거부하고 비대위에서 임시로 개설한 통장으로 조합비를 납부하여 본부 사업비 등 운영경비를 충당함)


- 2007년 2월 1일 정유근이 세무서 직원을 협박하여 사업자 대표명을 다시 정유근으로 변경하고(다시 비대위 명의로 바꿔주면 고발하겠다고 협박함)

경남은행 도청지점으로 비대위에서 요청했던 지급보류를 오늘까지 풀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는 공문을 보냄(은행직원 개인을 고발하겠다면 협박함)


- 2007년 2월 2일(금) 오후 늦게 은행에서 본부 통장 지급보류를 해제함


- 2007년 2월 5일(월) 정유근이 본부 일반회계 통장 잔액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감(21,589,100원)


- 2007년 2월 15일 정유근이 본부 비대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본부장 업무방해죄로 고소함(홈페이지 비밀번호 변경 건으로)


- 2007년 2월 22일 자동이체가 연체되었다는 독촉장이 와서 비대위에서 은행에 확인해 본 결과 일반회계 통장 잔액을 2월 5일 모두다 인출해 갔음을 확인함


- 2007년 2월 26일 본부 비대위 회의에서 정유근을 공금횡령으로 고발하기로 함(비대위에서 정유근이 본부 숙소(오피스텔) 전세금마저 횡령할 것을 우려하여 주인에게 전화 함)


- 현재 정유근은 본부 업무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 박태갑과 함께 (11,000,000원을 임의로 인출해간 1/18 이후에 본부 사무실에 한 번도 출근하지 않음) 

본부일을 하고 있는 비대위를 음해하고, 본부 일반회계의 모든 돈(3천3백여만원)을 다 개인적으로 인출한 정유근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비대위 소속 지부와 조합원들을 무시하는 내용 등의 글을 계속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조직의 분열을 유도하고 있음.



2. 정유근 전 본부장이 본부 홈페이지 운영권과 관련하여 상근자인 최기현 공무원노조 정보화사업단 팀장을 고소함


3. 정유근 전 본부장이 경남본부 박이제 비대위원장과 배병철 집행위원장을 업무방해죄로 고소한 사건


- 고소하기 전 문자로 들어온 내용


2007. 1. 19일 23:15분

사죄하지 않는다면 내일 당장 검찰에 고소해 드리겠습니다.


2007. 2. 8일 09:12분

내용증명 2번째 통보한 것 이행 않으면 바로 고소합니다.

이미 조합의 정보화단장은 고소


2007. 2. 9일 09:31분

시간은 오늘 12:00까지 도리 없이 법을 어긴 사람들이 책임을 지십시오.-본부장 올림-


2007. 2. 9일 09:33분

통장도 몰래 개설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고소하면 공금유용에 해당되시는 거 아실테죠.


2007. 2. 9일 09:38분

저를 탄핵하고 제명할 때, 저를 인간이라 여기지도 않았지요. 그런데 난 지금까지 고소를 왜 참았을까요? 당신들을 인간이라고 여겨 왔기 때문에 기다리며 인내해왔던 것이죠.


2007. 2. 9일 10:08분

당신들의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지만, 12시까지는 참습니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정유근이 보낸 내용증명

 

 

감사 제명 당한 주제에 공금을 횡령하였으니 고소해야겠다. 03 6 2007 del.gif
지부장 제명 당한 전 본부장이 하는 것을 보니 비대위에서도 고소하십시요? 03 6 2007 del.gif
대의원 진정 공무원노조에 끼친 해악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가? 조직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03 6 2007 del.gif
조합원 이것이 정유그니의 진실인가? 경남노조를 위하여 한 일이 무엇이 있는가? 03 6 2007 del.gif
노조에서는 구체적 사실을 공지하라. 다른건 몰라도 이건 아니다라고 본다.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방치해서도 03 6 2007 del.gif
미쳐 공갈 협박에다가 공금까지 횡령하였다고, 이건 말도 안된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03 6 2007 del.gif
머꼬 대동기계공고 총동창회 정유근이 공무원노조에서 와이래샀노? 03 6 2007 de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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