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한자녀'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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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인 댓글 0건 조회 1,679회 작성일 07-03-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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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은 중국의‘한 자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 3월 15일 서울 중국대사관 앞서 이색 시위



“라엘리안은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회원들이 오는 3월 15일(목)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동 소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을 지지하는 이색 시위를 벌인다.


출산장려로 정책을 바꾼 한국과 달리 최근 중국정부는 ‘한 가구 한 자녀’ 인구정책을 유지하기로 하고 이를 위반하는 부유층을 엄단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인구증가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각국은 지구적인 시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한국, 일본, 프랑스 등 많은 산업국가들에서 노동력 감소를 이유로 출산장려정책을 펴는 것은 국가 이기주의로서, 그런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폭 수용 및 첨단기술 투자에 의한 공장자동화 확대 등을 통해 해결해야만 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시위와 함께 중국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서한을 주한 중국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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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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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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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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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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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4일 서울 인사동서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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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3월 4일(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한반도가 세계 열강들의 각축 속에 핵전쟁 위기에서 벗어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라엘의 방한이 이뤄져야 한다며 라엘의 사진과 함께 지구 핵시계 모형 등을 들고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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