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정은 대한민국의 중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남해안시대"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도민" 님!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시각은 삶을 살아 가는데 건강에도 좋지 못해요

 

도청에 부모님 한 번 모시는게 그리 가슴이 아프나요

 

질투와 시기 하지 말고 도민을 위한 좋은 시책 개발해서 도민을 즐겁게 해 주세요

 

조직부서와 인사부서 복지부서는  직원들 사기를 위해 연구하고 일하는 부서 아닌가요

꼭 승진만이 직원의 사기를 앙양시키는 것은 아니예요

 

그외 도청 모든 부서는 도민이 잘 사는 일을 하는 부서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자녀 당신의 가족 당신의 부모님 모셔서 자식이 근무하는 곳에 한 번

와 보신거라  생각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복받습니다.

 

무슨 세금을 축냈다고..자축하는 장소? 그 집에는 부모님 생신 아이들 생일
아이들 시험에 합격하고 좋은 일 있으면  좋은 자리 마련 안하나요?

 

세상을 긍정의 눈으로 보세요,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지 말구요
칭찬하고 좋은 말하고 살아도 짧은 세상에

어디 할 일이 없어서 .........

 

도민씨가 맡은 일에 예산낭비는 없는가,

내가 하고 있는 업무 시책은 어떻게 평가 받을까? 생각해 보시구요

도민님이 공직생활 하시면서 아이디어 한 번 내어 도정에 반영된 적이 있는지

도민이 골고루 잘사는 경남도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