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태호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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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장 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09-09-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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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은 지랄
 
김태호도지사가 공무원 노조 민노총가입 철회를 주장하며, 참으로 비통한 심정이며 세금으로, 국민의 공복을 자처하는 공무원이 정치세력화하고 정치 투쟁에 나선다는 것은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이 소신이라고 한다.
 
또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대체에도 문제가 많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가 난리부르스를 춘다며,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적극 대처한다고 한다.
 
 
정치의 생명을 MB정권에 목걸고  있음이 안타깝다.,
 
예전 통합되기전 경남본부가 분해만 안되었어도, 정치생명은 끝났을 그릇의 김태호 도지사가 노조와해된 노동조합의 최대 수혜주였음을 모른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