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09-10-01 13:36 본문 김지사는 오늘부터 사막화방지협약 총회 유치활동을 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하지 않아도 될 막말을 쏟아내고 책임감없이 외국으로 떠나는 도지사의 모습에서 실망도, 분노도 느껴지지 않는다. 정치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고 처절히 몸부림치는 모습이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