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736회 작성일 09-10-01 13:36

본문

 
 
 
김지사는 오늘부터 사막화방지협약 총회 유치활동을 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하지 않아도 될 막말을 쏟아내고 책임감없이 외국으로 떠나는 도지사의 모습에서
 
실망도, 분노도 느껴지지 않는다. 
 
정치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고 처절히 몸부림치는 모습이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