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정도면 평조합원들을 위해 스스로 양보를 해도 잘봐줄까 말까인데,,,

 

노조위원장 이자석 또라이 아니가?

 

노조위원장이 매년 해외연수를 제집 다니듯이 하고 있는데도 위원장 불신임안 등 행동은

보이지 않고 말로만 욕하는 평조합원들을!!!!!!!!!!!!!!!!

 

 내가 보기에 정말 불쌍하고 어리석고 주체도 없는 한심한 공노조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청공무원노조원이라고 말하지마라. 제눈깔 제가 찌르는 격이다

 

노조위원장이란 작자의 무소불위 같은 행동이나 평조합원들의  무소신 행동이 다 그나물에 그밥이로군, 하나 더 있군 실과 대의원 빙신들?

 

조합비 아깝다 지금이라도 탈퇴하여 그조합비를 불우이웃돕기에 쓰라,

그러면 연말정산 혜택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