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노조위원장은 얼굴에 완전 철판 깔아구만!

 

로마시대때 보면 얼굴에 철판가면 쓰고 나오는 넘들이 허다하던디

경남도청에도 한넘이 있군.

 

하기사  철판은 고물상에 팔면 비싸지.............

 

미국갔다와서도 계속 찰판깔고 청내 돌아다니는 위원장나리 되거라.

 

노동조합의 설립목적도 모르는 인간이 위원장이 되고 보니 어쩌랴

 

항상 개피 보는 것은 철판 깔은 위원장과 로보트 같은 대의원들 때문에  아무런 의미도 모르고  매달 말없이  조합비 받치는 줏대없는 평조합원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