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도보건직 조작인사 을 고발한다


7월1일자 장용주씨가 도보건위생과에서 4급승진 고흥보건소장으로 발령이 났는데
7월5일자로 또 완도로 5급장용주로 발령을 낸 기상천외한 도자치행정국장의 조작인사을 전라남도 모든 공직자에게 고발 하고 즉각 인사 명단 정정 을 요구한다..
그사연인즉슨
도에서 장용주씨가 4급승진 고흥으로 갔지만 고흥6급김종용이 교육을 마치고 고흥군수가 승진 시켜 완도로 발령하기까지 완도를 공석으로 나둘수가 없어서 이런 기상천외한 인사를 했다 어떻게 한사람을 급수가 다르게 두번 발령할수가 있는가 대한민국천지에 이런 인사를 보았는가.
그것도 몇칠간격으로 그리고 나서 궁색한변명 으로 오타가 나왔다고 한다.
그럼 바로 왜정정을 못하는가 그이유는 고흥6급 김종용이가 교육을 마치는 7월15일까지는 할수가 없다. 지금발령하면 완도에서승진을 해야하는데 그위험을 감수하겠는가 어떻게 만든 자리인데 이런 웃지못할 인사를 도자치행정국장인 박내영 씨가 했답니다,현재 고흥에서 근무하는 장용주씨는 완도에 서류상로 오고 고흥에서 6급이 승진을 하면 그때 1:1교류를 하겠지요
완도을 공석으로 나두자니 완도에서 그자리를 그냥나두지않을것 같아
이런 웃지못할 인사를 했답니다.
그러나 완도는 죽지않았다 한번와보아라 근무를 할수있는지
그리고 이것은 서류적으로 적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작이므로 이를 만천에 고발합니다.끝까지 조사해서 조치를 취해야한다 범죄행위다 문서를 변조내지는 조작했기때문에 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