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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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둥소리 댓글 2건 조회 1,480회 작성일 09-11-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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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여러분들도 익히 아시고 계시는 셀리의 유명한 시구절입니다!

요즘들어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있는데, 행정불안부 나리들은 연일 언론이라는 나팔수와 어용학자들을 내세워 공무원을 공격하고 있으며, 불법이 무었인지 불법불법 하고 있슴니다.

국민들이 웃슴니다!

국민들은 불법을 누가 하고 있으며 권력이 어떻게 작용되여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남용되는 권도에 의하여 우리나라의 민주는 또다시 수많은 열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슴니다.

작금에 정부는 공무원노조를 권력자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국민의 입에 자갈을 물리고 눈과 귀는 가려, 자신들이 기득세력을 존재하는 동안 권력을 오로지 하기 위한 발악중입니다.

그러나,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나팔수와 어용을 동원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을 현혹 시키는 것은 성숙된 국민의식이 있기에 오래 가지 못함니다.

지금의 시련을 당당하게 맞서서 극복을 하고 나면 격고 나면, 국민들에게 최고 봉사를 할수있는 길이 열리게 되여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다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법이 무엇인지조차 모른채, 천부인권마져 부정하는 야만적인 정권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줄기찬 투쟁대열에 앞장서서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