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종종 느끼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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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종 댓글 0건 조회 737회 작성일 10-01-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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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종종 느끼는 일이지만
어떤 사람을 보면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남들과 같이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보면 참 마음이 편치 못한 사람들을 본다.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고 주관을 갖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어떻게보실지를 한번쯤은 점검해 봐야하는 것 아닐까?
 
 
자기 생각으로 똑똑하게 산다고 하지만 어디 그런가?
 
이력서에는 자기가 기록하고 더하고 첨가할수 있는 부문들이 있다.
 
잉크 무게로 바람불어도 날라가지 않을 정도의 이력을 기록할 수도 있다.
 
남이 써주는 묘비명은 어떤지?
 
 
결국엔 하나님이 보시는 생명책이문제인데 .  . .. . .
두렵고 떨림이 있어야 하는데 . . . . .
 
너무 겁대가리없이 산다.
정말 옷깃을 여미며 살아갈 때가 아닐까?
 
나이가 들고 안 들고가 문제가 아니다.
청년을 생각해 볼때도 그런 느낌이 드는데 . . . . . .
 
그런 청년을 볼때 하나님의 특별한 갑섭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분의 간섭이 없다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뗀데 . . .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가 아니고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움이 있을 때
주님께 드려진다는 것이 참 복이고 아름다움인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