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수직이 우려하던

OO통신 그대로 L. J D

(△사관실---> X획관실 ---> 6개월도 안되어)님께서 “某정과”로 발령이 났다.

이게 과연 도청 인사가 맞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나는 믿을 분이 없다고 봅니다.

노조라고 맡겨 놓은 점잔은 윤위원장 나으리는

성명서 운운 하더니

오늘 병가를 내시질 않나, 자동으로 성명서는 물 건너 갔는게

백푸로일 것이고..........

진짜 이런식으로

인사 해서 사장님 측근에서 좌지우지 하는 일련의 인사횡포에

우리 ★정직 조합원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통신 대로  “某사계”에 발령을 내기만 내어봐라....

식물노조 바뀌고 나서 어찌 전개 될찌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하시던지, 우황청심환을 드시고 계시던지.........

거리고

인사라인에 계시는 지체 높으신분 님들 분명히 들으세요.

그 자리에 온전히 계실려면 조합원들

안중에도 없는 무원칙 인사 하지 마시기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