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펴낸 '천년왕국 신라인의 정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긍심 댓글 0건 조회 830회 작성일 10-02-04 15:49

본문

공무원이 펴낸 '천년왕국 신라인의 정신'
기사입력 : 2010년02월04일 11시43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4일 경상북도 경주시의회사무국에 근무하는 김영제(58,지방행정사무관)씨가 3년 동안 역사서에 기록되어있는 유적지와 설화로 전해오는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만든 '천년왕국 신라인의 정신'이란 책자를 발간해 화제다. 김 씨가 발간한 책은 3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국사기, 삼국유사, 사서, 관련논문 등 기록에 있는 사례를 장르별로 구분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