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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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호준 댓글 0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0-03-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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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긍정적으로 확신있게 그냥 다 쓰는겁니다...인터넷에 쓰시거나 노트에 쓰시건, 에이포에 쓰시거나, 누가 안봐도 좋고...누가 봐도 형법상 형법총론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행위론에서 행위로 보오오오지 않기 때문에...그냥 하고 싶은데로 쓰는거죠...
 
나의 목표 다쓰기
 
나는 말을 잘하고 싶다
나는 글을 잘쓰고 싶다
나는 논리정연하게 하고 싶다
나는 일관성있게 하고 싶다
나는 거의 언제나 재밋게 말하고 싶다...아마도 나의 말이 논리정연하지 않다는 평을 듣는것은 거의 언제나 재밋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평이 정석이다...나는 그래서 항상 논리정연하다가도 재밋게 얘기한다.....내 스타일...특히나 속으로...
나는 재밋는 삶을 가장 큰 에너지로 사용하는 모양이다....
나는 재밋는 삶을 추구한다...
 
뭐 이러면서...다 쓰는거죠...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데로 쓰는 겁니다...
 
20091215 입출금 및 시간표
 
요즘 인터넷에 입출금 및 시간표를 하고 있는데 한번 해보시길 참고하시고..
 
버스비 1000
밥 5000 -해장국 한끼
빵 3000 - 그냥 먹을려고...
신발깔창 2000
과일 10000- 산에 새밥용-
방값 8000 - 방값은 일괄 한달 23만원으로 해결 내일정도 결재예정
식혜 4000 - 다리아래 허벅지 아파서 요즘 식혜를 잘 사먹음
 
담밷값 2000 
합= 34000원
 
  
시간표
0030 근무 및 영어 핸드폰으로...
0700 근무 및 수면
0830 근무
0930 버스로 퇴근 신림동으로...
1030 식사 녹두설렁탕에서
1530 집에서 수면
1630 월급 입금 확인 시장 산에줄 과일 만원
1730 방에서 휴식 및 조수미 음악 인터넷으로...시간표, 입출금 메뉴 작성...
1800 인터넷 참고용 문서 집에서 작성...
1930 조수미 음악 및 이불에 기대서 휴식...식사 5000원, 슈퍼 고추가루 3000 편의점 식혜 4000
2400 방에서 수면
 
0550 방에서 수면
0630 조수미 음악 요즘 명성황후 주제가 들으면서 빨래 정리 및 세탁기 돌리기...
0650 세제 구입 및 담배 인터넷 시간, 입출금 작성 조수미 음악...
 
목표 설정표
 
목표 : 나는 백억 번다
 
 
해야할일 : 회사에 3개월 취직한다. –
대안 : 일단 직업소개소비용을 막일을 해서 한 20만원정도 번다..
해야할일 2 : 등등
대안 2: 등등
해야할일 3456
대안 3456
 
최종시안 2010년 5월 1일
 
다짐 : 나는 백억 재산가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자신만만하다…
 
뭐 이정도가 목표 설정표인데…표식을 만드시던가…
 
 
그리고 뭐 목표쓰기 , 나의 다짐등등의 이름으로
 
여기에는 이 목표설정표에 다 쓰기가 시간이 너무 작으니까…그냥 다 쓰는거죠…
 
나의 다짐
 
나는 백억 재산가다, 나는 최고의 대통령이다, 나는 무공 초고수다, 나는 미인을 잘 사귄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종교학의 최고 권위자다, 나는 등등 한 쓰고 싶을때마다 쓰는겁니다…한 만개정도 쓰시던가…
 
 
2번째
 
리더쉽
 
리더의 조건
 
나는 리더가 경청하는 자세라고 보는데 동의한다
나는 리더가 사회에서는 거의 언제나 일대일로 상대하고 그래서 뭐 말을 한다하더라도 길지 않으며 업무에 관계되는 말이 대부분이므로 사회의 리더가 될때는 경청하길 바란다.
나는 리더가 자신의 관점을 써놓는데서 시작된다는것을 동의한다
 
 
3번째
 
다음어
 
나는 다음어를 잘 쓰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를 쓰면서 혼자 지내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를 쓰면서 문서로써 한자로써 쓰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 문서가 근데 좀 중요성이 약하다고 본다. 어쩌면 아주 상당히...
 
 
 
내가 일단 이 쪽팔리는 목표 다쓰기를 더 써버려겠다...
 
나는 고시촌 슈퍼 아줌마를 만지고 싶다
나는 영복슈퍼 아줌마를 만지고 싶다
나는 여자조카들을 만지고 싶다
나는 사촌 큰형수와 오입하고 싶다
 
 
200912101240 뭐 씨네큐브
 
오늘 근무서면서 씨네큐브 광고를 봤는데...
내가 야망을 갖지 못하는것은 과거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기 때문인지 모른다...대충 이런 광고문구가 있던데...
 
나도 동의하는데...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다 지우시거나, 다 지우시지 못하시면 다 발표하시거나...그러시길 바랍니다....
 
내가 한번 해보까...
뭐 나는 별로 과거의 기억을 지울필요가 있는지 별로 업는지 모르겠네...
뭐 내마음의 진주라고 해가지고...속으로 갖고 사는게 좋다고 말하기도 하고....
 
좀 쪽팔리거나 뭐 별로 말할필요가 없거나...그래도 한번 해보까...
동생 보오오지에 자아아아지를 찔럿다거나....1982년경 반침에서
동생 대가이리통을 뭐 나무통 돌리다가 머리를 때렸다거나
누나 잘잘때 팬티보다가 들켜서 쪽팔렸다거나
뭐 어릴때 좀 맞고 다녓다던가....
누나들이 얼굴이 다 달라서 아마도 엄마가 데려왔거나 엄마가 바람을 많이 피웠다거나
아빠가 좀 바람둥이이거나 폭력성이 좀 강햇다거나
엄마가 나이가 좀 많았다거나
뭐 엄마자서전을 펴주겠다고 말로 엄마한테 했는데 아직 안했다거나
뭐 창녀촌에 고딩때 한 서너번 갔다거나
군대에서도 한 두번갔나
뭐 조카 친구하고 사귈려다가 퇴짜맞았다거나
개구리 또오오옹꼬에 바람넣다가 바닥에 쳐서 사망을 시켰다든가
낚시꾼에게 산 물고기를얻어가지고 손으로 눌렀더니 죽더라든가
고딩때 2학년이 자전거 훔쳐갔다고 데려오라고 해서 주먹으로 배를 쳤다든가...
 
뭐 이정도는 기천이 좀 심하다 이런데....하여간 심한 문서 써시길 바랍니다...
나는 뭐 별로고 좀 감이 안온다고 하면서 우기는지 뻔뻔한건지...
도대체가 얼굴색이 안변하고...
 
뭐 대충....하여간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100325
 
1630 근무 및 퇴사...뭐 관리소장이 뭐 미팅좀 하자고 해서 갔더니...뭐 직원간에 불화가 심해서 세탁소는 안되겠어요...다음에 또 연락드릴테니...이래서 그냥....뭐 따지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그냥 나옴...뭐 돈은 다음달 14일에 준다고...대충...
 
1800 집에 도착...옷이나 챙겨서....뭐 속으로 죽는게 낫겠다...이러다가...하늘이 결정하겠지...이런식 속으로...실제로 까마귀가 보문호 상공에서 약 이백여분 날음....그렇게 많이 나는 상당한 고공에서...처음본식....그러면서...역시 경주는 승려들이 많아서 그런지....어떠한 깨달음에 대한 상당한 인식의 강도가 강함....뭐 파주는 어떻게 살것이요...뭐 이런질문에...그냥...대충...사는데 충실한다...인생의 절반을 산 내가....평균나이로...거의...그냥 살아있는데 만족한다...는식...맛있는거나 먹으면서...
 
하여간...요는 갑승려 깨달은자에게 을 신도가...깨달은 사람은 어떻게 행동합니까...이렇게 묻는데...여기서 깨달은 사람이란 바로 갑 승려를 뜻함...그래서 내 답변이...아주 중대한 가치인데...갑 승려는 깨달은 사람이 그가 아니고, 여기서의 깨달은 사람이란...바로 갑 승려 앞에 에너지로 있는 어떠한 가치에 불과하다...즉 을 신도가 갑승려가 깨달은 사람이라고 명칭하더라도, 갑 승려가 나는 깨달았다하더라도...이 물음에 대한 깨달은 사람이란 바로 갑 승려와 을 신도 중간에 있는 에너지에 불과하다....한마디로 귀신이 무시무시하게 나오는 질문이라...질문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나의 답변...여기서의 귀신이란 인간인데 바로 영혼이 깨달은 사람이 바로 갑승려라고 보는 사람이다...이런 답변....그래서...내가 바로 오행신존인데....영혼을 사로잡혔으니 몸이나 건강하자...이런식의 지시...
 
그렇다면 깨달은 사람이란 어떻게 행동합니까...라는 물음은 나는 깨달은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합니다...이런 물음인데...즉 깨달은 사람 앞에 나는 "나는" 나는이 생략되어있다라는 점....
 
그래서 예전에도 썼지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원론이다...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인도 수도사중에...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성찰을 한 책...등...
 
그래서.....나는 직업인으로써의 나...가정인으로써의 나, 상공인의로써의 나, 여행자로써의 나, 등등 한 백여개나 써보고....정리해보고..
 
그리고....나는 직업인이다...나는 상공인이다....나는 여행자이다...이렇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분리를 한 백여개 해봄으로써...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얻는다....이런 답변...
 
20100326 천천히...천년 만년 살듯처럼...
 
살다보면 재미도 있겠고, 살다보면 부귀도 얻겠고, 살다보면 관직도 좋아지겠고, 살다보면 공부도 많이 보겠고, 살다보면 여행도 할것이고, 살다보면 다양한 직업도 얻겠고,...어릴때 아빠가 크면 알게된다...라는 말을 좀 들었는데...뭐 천년 만년 살듯 처럼...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자...조금도 급하게 보오오오지 말고...아파트도 살다보면 돈이 생길때가 있다고 하는데...살다보면 아파트도 생기갰지...나는 아파트에서 좀 살아보기도 했다만은...
 
우리 유치원, 초중고대생, 청장년님들도...살다보면 예쁜 각시, 서방도 만날날이 있을것이고, 공부도 살다보면 잘 할날이 있을것이고, 천년 만년 살듯처럼...천천히 인생을 살피면서 잘 삽시다...
 
20100325 게이, 창녀
 
기천이 속으로...게이가 성전환을 해서...여자로 변신...여중고생과 함께 여자끼린데 함께 잠을 자도 돼...이러면서...대충...초성을 잃는방법을 쓰거나..여자끼리 같이 가자....여자끼린데...이러면서....여중고생들을 인신매매한다는 속으로의 정보...뭐 예전에도 이런 보고를 썼는데...여자라고 하더라도...잘 참고하시고...뭐 레즈비언 뭐 여자끼리 오입을 한다는 식에 대해서도...게이가 여중고생과 함깨 오입을 한다는....식...그래서 의사를 사망시켜야 한다는 정보...정당방위 요건이 될경우...의사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이유도 바로 의사가 게이 즉 남자를 여자로 성전환해서 여자를 인신매매하거나, 여자의 초성을 여중고생의 초성을 10세이하도 하는 방법을 취하기 때문이다라는 보고..속으로...뭐 직업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뭐 호텔이나, 뭐 학교, 병원등등...20세 미만 여성들은...여자를 잘 조심하시길....
 
그러면서 임신이 불가한 게이 즉 여성으로의 성전환자인 여자가 본래 남자인데....어린애를 낚아채서 엄마행세를 하면서...그 어린애를 이용한 주로 여자어린애겠지...집으로 유인...그 게이가 즉 그 엄마가.. 본래 남자인데...그 엄마가....그 여자어린이 즉 딸의 엄마가....20세 미만 여자들과 오입을 한다...이런식...참고하시고....
 
창녀 마찬가지...남자인 창녀가 여자로써 20세 미만의 여자와 오입을 하는 ...참고하시고...
 
 
 
20100320 직업의 세계....
 
그리고 호텔에서...정직원이 됐으니까...속으로..여자친구와 한잠 자아아아아지 그러냥 대한...속으로...
 
나는 직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반응.....뭐 직업 맛사지사, 직업 창아아아암남, 직업 댄스교사, 직업 파티장가기, 직업 뭐 듀오같은데....직업 듀오 여자친구 만나주기...이렇게 그냥 정직하다고나 할까...그냥 속이지 않고...직업적으로 하겠다는 식.....
 
20100320
그럼 여자, 특히나 젊은 여자들이 상당히 이익이 크다는 식...속으로...그래서...직업의 세계에 도전하려면...뭐 직업의 세계에서는...그 직업에서 놀자...이런식...그야말로 직업은 돈버는 걸로 끝내자...뭐 초중고대생들도...직업이라고 하면...직업의 세계에서는 돈버는 걸로 끝내자...이런식...그리고 여자친구 사귀는 직업을 하자...위의 글... 경주에서는 속으로 조오오오폭이야...조오오오오폭...이런 말을 하는...이쁘장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상당한데...하여간...이 직업의 세계에서는...돈벌자...이런식...
그리고 뭐 수차례 강조했지만서도....뭐 이 직업 말고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지만....직업이야...수만개도 넘는다는 확신을 가지시고...우리 젊은 여자분들...뭐 저도 한...삼사개월만에 그만두고....한 원하면...뭐 10일만에 재 취직을 하고 있는데...이러한 확신...제 경험으로...
 
20100320 살아남고 싸운다...
 
뭐 택시가 좀 빨리 오길래...약간 피하면서...그러다가 기천하고 속으로 얘기를 하는데...뭐 어찌됐든간에...살아남고 때려야지...이런식...일단 성을 지킨다...성을 쌓고, 성에서 싸운다...이런식...각자가 성주라는 인식을 가지시고...자신의 신체가 즉 성이라고 보시고...이 자신의 신체의 성을 잘 지키시고, 그리고 회사에 취직하면...그 회사가 또 성이라는 인식을 가지시고...회사에도 성이 마치 큰성, 작은성처럼...일단 사무실, 그리고 입주사, 그리고 보통 회사다닌다...이런 회사...예를들어 뭐 한전...
 
이런 성전을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성 성 [ castle, 城 ]
네이버 백과사전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흙·돌로 구축한 방어시설의 총칭.
 
 
뭐 네이버 백과사전을 보면...뭐 성이 마치 신체로 보자면...뭐 옷정도로 되는 모양이죠...그리고 집으로 보자면...뭐 벽돌벽이나...뭐...하여간...이 성전을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요즘은 이 성이 거의 없거나...저도 뭐 본적이 없는데...실제로...근데...또 실제 사용면에서 보면...이 성이 상당히 많죠...뭐 63빌딩이 또 성이 아니라고 볼수도 없고...하여간...
 
역사상 이 성전이 참으로 많은 효과를 나타내조...역사상의 전쟁이 바로 이 성전을 다루는 역사평전, 소설, 영화...등이 상당하죠...그만큼...성이 중요하다고 평가합니다...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보다는...
뭐 한마디로 뭔 글을 쓰고 있냐면...한마디로 살아남고 때린다. 성에서 싸운다...
 
뭐 도로를 보자면...도로가 성인가...한마디로 내 성이 아닌것 같다...한마디로 내 먹고 사는데...지장을 안주거나, 뭐 별로 도움이 안된다....그래서 내가 보는 성이란...회사다...회사...한마디로 나한테 직접 월급을 주는 회사....그래서 회사를 옮기거나, 뭐 벼러별 회사를 다니던가...회사를 다니면서...이 회사에서 살아남고, 이 회사에서 싸우고, 회사가 성인듯 싶다...나한테 돈주는데는 회사밖에 없더라...이런인식...뭐 도로에서 따지기도 힘들뿐더러 시끄럽고, 도지사한테 가기도 힘들고...그래서 그냥 그런갑다...하고서...회사가서...대리권, 법인이사권...누가 대장이냐...이런거나 따지면서...회사에서 직접 돈이나 받으면서 먹고사는게 젤로 좋더라...이런 입장...물론...내 경험으로...도로에서...나한테 불리한 행동을 강요하면...따지기도 하지만서도...대충...
 
뭐 기천이 보안이 이겼다...이렇게 소리를 치는데...나도 보안이지...하여간...성전에서...보안이 유리하지...뭐 특경교육 꼬오오옹짜로 잘 받으시고...일경도 잘 받으시고...성이나 잘 지키자...이런식....
 
 
20100213 민법 제 119조 각자대리 천하를 흔들정도로 중요한 규정
 
제1열...파ㄹ조(대리권의 범위) 권한을 정하지 아니한 대리인은 다음 각호의 행위만을 할 수 있다.

1. 보존행위

2. 대리의 목적인 물건이나 권리의 성질을 변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그 이용 또는 개량하는 행위

 
제119조(각자대리) 대리인이 수인인 때에는 각자가 본인을 대리한다. 그러나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 다른 정한 바가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위에 대리권의 범위 참고하시고...
 
민법 제 119조에 각자대리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이 각자대리가 현실에서 얼마나 중요한 규정인지 모릅니다....그야말로 대리권의 민법규정이 그야말로 천하를 흔들정도로 중요한 규정인데 거기서 이 각자대리야 말로...너무나도 중요한 규정인만큼 이 각자대리가 현실에서 아주 중요한 규정인만큼 왜 대리권을 각자대리해야하느냐...이점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가 보안으로써...일을 할때...팀장이나 부팀장이 저에게 제 근무구역에 와서 저를 웬간한 지시를 할수 없는 규정이 바로 이 조항입니다...다른 팀원 마찬가지...아주 짜증납니다...제가 일할때...다른 팀원이나, 부팀장, 팀장이 제가 일하는데 지시를 하면...일을 가르켜주거나...일을 협조하면 몰라도...별다른 일도 아닌걸가지고...개인적인 사유로 일을 시키는데...제가 그러다가 짤라버립니다...팀원, 부팀장, 팀장, 조장, 반장, 대장까지도...웬간하면 참지만...
 
그래서 이 각자대리가 그렇게도 중요한 규정인만큼 잘 상세하게 보시길 바랍니다...대리인이 수인인때에는 즉 보안원이 수인인때에는 각자가 즉 보안원 각자가 본인을 즉 회사 사장을 대리한다...이러한 규정입니다...그러나 법률또는 수권행위에 다른 정한바가 있는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즉 법률에는 그러한 보안원 규정이 없을꺼고...그래서...회사 사장이 팀원, 부팀장, 팀장에 수권행위, 즉 저사람에게 이러한 지시를 나의 지시를 내려라...이런 권한을 주었을때에만 할수가 있는겁니다...
 
 
잘 아시길 바랍니다...회사에서 사장은 사주는 본인이고 그외의 상무, 이사, 부장 과장 대리 주임 사원 등은 다 대리입니다...대리...학교에서도 교장은 이사장은 본인이고, 교감, 선생, 반장 학생은 대리입니다....
군대에서도 뭐 합참의장이 본인이고, 그 밖에 대장, 대령, 상원사, 상병, 이등병은 다 대리입니다...그러니 이 대리가 얼마나 많습니까...해군으로 보자면 해군 참모총장이 본인이고, 그 아래 참모차장, 작전사령관, 이지스 함장, 상원사, 병상병 은 다 대리입니다...
공무원도 정 일품이든 정 구품이든 종 일품이든 종 구품이든 일급 공무원이든 9급 공무원이던...다 99.999 이상 퍼센트가 다 대리입니다...대리...
 
그래서 대리가 대부분입니다...대부분...거의 뭐 99.99퍼센트 이상이 다 대리입니다...그래서 이 대리의 규정을 잘 익히시길 바랍니다...여러분은 대부분 학생, 군관, 사원, 어린이, 등등...다 대리의 권한으로 사는겁니다...대리...그래서 이 대리의 규정을 잘 익히시길 바랍니다...세상에서 사실상 가장 잘 써먹는것이 바로 이 대리의 규정입니다...
 
민법 제 130조 마찬가지... 제130조(무권대리) 대리권없는 자가 타인의 대리인으로 한 계약은 본인이 이를 추인하지 아니하면 본인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대리권 없는자가 본인이 추인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효력이 없으므로...일종의 자기만 손해입니다...자기만...그래서 얼마나 중요합니까...자신들이 각자 개개인이 바로 대리의 권한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겁니다...집에서, 회사에서, 관공서에서, 군대, 교회, 문화, 예술, 체육, 경제, 정치, 등등...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신이 바로 대리의 권한으로 살고 있는만큼...이 대리의 규정을 잘 익히시길 바랍니다....
 
20100321 직업훈련과 학위...
 
0100 수면
0130 인터조이 피씨방...일진광풍이 부는 ...뭐 모기신님이...얼른 피씨방에 가자고...대충 자전거 타고...도서관 옆 인터조이 피씨방...황사가 있고, 광풍이 ...상당함...모래바람이 약간 불기도 하는....
 
 
뭐 그리고...직장에서...오입을 하지 않는다는...뭐 직업창녀를 나는 하겠다는...식...
 
뭐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이 오는데...차 헤드라이트 불빛이 너무나 강해서...좀 잡을려다가...그냥 대충...보는 정도..뭐 민주노총까지...뭐 안과를 살릴려고...찬성을 한다는 식...눈이 약간...아픈 정도...근데 모자를 쓰고 다니니...뭐 별로...
 
뭐 신림동에서는 뇌검파가 전국의 폭력조직을 잡았다고 하는데...속으로...뭐 경주는 뭐 뇌검파가...뭐 있는둥 마는둥...소식없는 조직인듯...뇌검파 무시하기....뭐 이런식...한마디로...내가 뭐...그냥 대충...세탁소 직원으로 파악하는듯....물론 세탁소 직원이지...
약간...뇌검파는 모르는 조직인듯...물론 현대가 앞장서기도 하는....
 
세탁소가 노가다는 막노동인데...노가다가 좀 더 힘든데....세탁소는 중노동이라는...뭐 봉황문이 기천 소속...우리도 이 중노동을 할까 말까...이런식...나도 약간 피곤하기 보다는 다리가 좀 땡기는듯...오른쪽 허벅지 아래...그냥 대충 파스 붙이고, 막걸리 먹고...과일 먹고...대충.. 견딜한 하기도...뭐 대충...퇴사하고 직업훈련이나 받을까...이런 생각중...나보고 일은 잘한다고 하는것 같음....대충....
나는 뭐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서...겨우 일어나...출근하는 정도...근데 막상 하면 하는 정도...대충 한 2개월 해서...돈 백 벌면...그냥 그 돈으로...직업훈련 25만원 수당 받고...그냥 대충 한 4개월이나 객여볼까...생각중이기도...직업훈련원이 그렇게도 좋다고 하는...식...속으로...뭐 나도 뭐 한번 해볼까...생각중...뭐 노가다도 한 일년에 한 4개월하고...8개월 쉬는데...세탁소 중노동도 한 봄에 한 2개월, 가을에 한 2개월 하면...뭐 대충...뭐 한 8개월은 쉬나...이런식....
노가다 막노동보다는 세탁소 중노동이 좀 낫다는 평...기천 속으로...기천소속...봉황문...정보...
 
직업훈련원이 그렇게도 좋아서...전국의 직업훈련원을 돌아다니면서...직업훈련원 교육만 받는 사람도 있다고...뭐 직업훈련원 1년 과정을 마치면 뭐 전문대학 학사학위를 준다고...물론 뭐 따기가 좀 힘든데...뭐 한 8할은 다 한 5개월하고 그만둔다고 하지만서도...또 다른 지역가서...또 한다는 식...뭐 경주직업훈련원은 뭐 15세부터 50세까지...뭐 거의 누구나 모집중...수당 점심제공...25만원 받고...뭐 한 8시간 하나...뭐 한 4시간 하고...한 15만원 받기도 하고...뭐 세탁소 중노동을 하면서...이 직업훈련원을 해도 좋기도 한다는 식...뭐 돈도 뭐 수료하면..250만원을 받기도 한다는둥....수료하면...전문대학 학사학위도 받고....뭐 이런식...근데 250만원 받는건 좋은데...한 2년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만큼...한 1년 하고...한 삼개월하고...그만두는게 좋다는둥...식...
 
내 경험으로는....뭐 한 보석가공을 서울 천호동에서 한 삼개월이나 했나...뭐 할만하기도 한듯...한 수당은 삼십만원 받고...한번...취직은 안하고...나중에...일년에 중노동 한 4개월하고, 직업훈련 수당 한 삼십만원 받으면서...8개월은 직업훈련 받고...뭐 이런식도 뭐 직업훈련이 그렇게도 좋나....뭐 약간의 의문...근데도 그렇게도 좋다네...나는 하여간...경험으로는 뭐 일반경비 교육이나, 특수경비 교육이 좀 더 낫더만...오히려 특수경비 교육을 꼬오오옹짜로 받으면서...한 서너번 더 받는게 더 좋지 않나...이런식...특경교육은 합숙 일주일 정도...물론...다른 직종에, 다른 시간이지만서도...뭐 주말에는 직업훈련이 쉬니까...뭐 노가다를 좀 띠던가...알바를 하던가...뭐 방송대학 환영...뭐 이런 광고도 있더만...참고하시고...방송대학 환영이면...방송중고등학교도 환영이겠지...뭐...방송대학에 방송대학 독학사도 있습니다...일년에 시험 한 4번 한 4일만 가면 합격되는...대학졸업장과 동일한...방송중고등학교도 있겠죠...
 
뭐 방송중고등학교 독학사...뭐 근데...좀 한 삼사년은 해야 독학사를 취득해야 한다는...뭐 저도 사법시험 학점딴답시고...방송대 법학과에 학점이 한 20점...방송대 학번은...94학번인가...방송대 법학 독학사에 - 2003년도인가에 서울 방송대 혜화동에서 신청한...학점이 한 20점 되는데...
 
아래정보는 네이버 지식에서...
 
직업훈련원(인력개발원)이나 직업전문학교나 취업을 목표로 취업에 대한 교육이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에 두 기관의 가장 큰 차이점을 비교해 드리면,
 
1. 직업훈련원(인력개발원)
   1-1.  직업훈련원은 현재 인력개발원으로 개명이 되어 있습니다.  대한 상공회의소 산하 기관
   1-2.  현재 인력개발원은 교육 기간이 2년제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학점은행제)
   1-3.  인력개발원의 학과는 각 지역마다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크게 IT관련, 기계관련 학과가 대부분 입니다.
   1-4.  국비 지원의 무료 교육 기관 (매월 일정 수당 지급)
   1-5.  실무 위주의 현장 교육
 
2. 직업전문학교
  2-1. 노동부 또는 중소기업청에서 위탁 받아 취업 교육을 시키는 학교입니다.
  2-2. 훈련기간은 짧게 3~5개월 정도입니다.
  2-3. 훈련과정 또한 각 학교마다 특화된 교육이 있기에 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2-4. 국비지원의 무료 교육 기관(매월 일정 수당 지급) 
  2-5.  실무 위주의 현장 교육
 
20100321
 
그리고 학생님들 제가 볼때는...채皓준이가 볼때는뭐 교육부도 장관입니다...행정부 장관...교육부 산하...초중고대, 대학원 나와봐야...그렇게도 하잘것이 없어요...노동부도 장관입니다...행정부 장관...노동부에서 돈 받고 학위도 따고...사회실무 익히는게 훨 좋을수 있습니다...뭐 교육부 산하...에서...뭐 한 이 삽십년을 교육부장관 산하에서 계실 필요가 전혀 사실상 없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은...뭐 경찰청하고 직급이 같은...청장입니다...행정부 산하...그래서 중소기업청도 만만찮습니다...아마도...
 
그리고 대한 상공회의소도 만만찮은데...뭐 외교부 홈페이지에 가보면...이 대한상공회의소가...전세계 외교부 산하에 있기도 하는데....외교통상부라고 하는데...이 대한상공회의소도 상당합니다...외교부에서 한 몇년 계셔도 이익이 많이 됩니다...돈 많기도 유명한 외교부, 힘 좋기로 유명한 외교부, 이 외교부가...뭐 정부, 법원, 국회를 다 합쳐도 외교부를 못이긴다...뭐 이런 말이 나돌정도로...외교부에 투자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기도 하겠습니다...참고하시고....
 
 
20100325 해외 이메일 참고하시고 직업학교에 대한...
 
보낸날짜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오후 19시 09분 4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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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받는주소 quotationtangxiuxiutangxx@sh.ndk.com
  받는이 ckhyun2000@hanmail.net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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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6 경위서....아마도 해외에서 인정을 해주는 문서가 아닌가...해서....

경 위 서

 

소 속: 페이토(주)

직 위: 보안원

이 름: 채皓준

  

열감지기에 대한 경위서를 보안실장의 지시하에 작성합니다.

 

팀원대 팀원으로 직원대 보안대원으로써의 문제가 아니어서, 보안대원이 기계로써의 열감지기를 어떻게 관리할것인지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열감지기 경위서를 작성하게된 발단은 고층부 보안대원으로써 A조 팀장, 주간팀장의 무전 및 구두로 고층부 열감지기 바로 옆 자리에서 근무를 서라고 했읍니다. 그래서 약 고층부 근무시간이 끝날무렵,  A조 팀장, 주간팀장, A조 허윤회 대원과 후문 및, 보안실에서 약 50분 가량 문답을 했읍니다.

 

그리고 약 삼일후 A조 팀장과 단독으로 야간에 50분가량 문답을 하고, 다시 이틀후 A 조팀장, B조팀장, 보안실장과 약 2시간여 정도 문답을 한다음, 어제 다시 보안실장과 약 1시간 10 여분여 문답을 했읍니다. 주로 열감지기 문제만을 다루지는 않았으나, 상당부분 다룬 점이므로 그 과정에서 제가 A조 허윤회 대원, A조 팀장, B조 팀장, 보안실장에게 한 답변 및 그 관계문답으로 열감지기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하고 합니다.  

 

일차로 제가 문답과정에서 제시한 의견은 열감지기를 누가 관리하며 관리한다면 관리자 성명, 이름, 전화번호를 명기해서 책임권한이 누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답변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 시설물 즉 에스컬레이터, 등도 그렇게 명기를 해야 하느냐에 대한 보안실장의 물음에 대해 에스컬레이터는 제가 볼때는 손님이 자신이 타고 싶으면 타는 선택적 사항이므로 명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보안실장 물음이 열감지기가 소리가 나서 열이 확인되면  순서에 따라 후문 기록부에 작성하고 그 기록부에 나온 서식대로 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변은 지시에 관한 문제는 차후로 두고....그 지시 자체에 대한 답변을 적고자 합니다.

 

일단 열이 확인된다면 회사내에서 회사직원이라고 하면 예를들어 흥국생명 방카슈랑스 직원이라고 하면 그 직원의 허락이 있어야 할것이며,  제 입장에서는 방카슈랑스 과장에게 통보하여 방카슈랑스 과장이 열 검사를 하는것이, 내지는 그 방카슈랑스 과장의 인가하에 또한 직원이 동의하여 검사를 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이런 식으로 답변했으리라 봅니다. 물론 직원의 허락이 없다면 고층부 보안대원에게 권한은 없다.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그래서 이경우 보안대원의 권한이 없으므로 그 열감지기에 대한 지시권자가 누구인지 그 열감지기에 성명, 이름, 전화번호가 명기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또한 손님의 입장에서 열이 감지되었을때. 그 손님은 더군다나 더욱 보호할 필요가 있는데, 그 손님은 회사내규에 따를필요도 없을뿐더러, 그 열감지기에 대한 내규 작성에 사실상 배제되는 입장이므로, 그 손님에게 열이 감지되었다고 해서, 더욱더 고층부 보안이 열을 확인할수 없으므로, 이경우는 그 책임자 즉 그 지시자의 성명, 이름, 전화번호등이 명기된 명함등이 부착되어있을 필요가 강하다...이런식으로 답변을 했읍니다.

 

또한 열감지기에 열이 감지 되었다면 우선 직원, 손님에게 열이 감지되었으므로 회사 내규에 따라 가장 먼저 열 감지 동의를 할것인지 먼저 고층부 보안대원이 의사표시를 하고, 열감지 동의가 없다면 다시 감지요구를 할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세부지침이 필요할것이며, 그 감지요구를 거부한다면 그 세부지침에 따라 가장 먼저 회사 퇴거명령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이점은 문답에서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나, 보안실무상 내지는 법률 최고의 원칙인 신체의 자유를 보호하는 입장에서 반드시 먼저 손님, 직원에 대하여 보안대원 여부를 떠나서 퇴거의 의사표시를 해야하는것은 누구나 거부할수 없습니다. 여기서의 퇴거명령이란 한마디로 회사 내규 세부 지침에 따라 여기서 나가주십시요. 이러한 의사표시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회사 내규 세부지침에 명시되어야 하며, 통상은 회사의 사주가 그 내규의 책임자가 될것이며, 그렇다면 회사의 사주의 서명이 된 서류를 고층부 보안대원이 보여주어야 할것입니다. 마찬가지 성명, 전화번호, 위치를 그 직원 내지 손님이 알수 있을정도이면 될듯 싶습니다.

 

회사는 사유지인데,  보안대원의 활동근거가 바로 이 사유지 법원에 등기가 되어있어서 보안대원의 근거가 되므로, 법원등기소에 등기된 사유지주가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열감지기에 대해 열이 감지 되었다고 해서 그 열을 사유지주 자신이 감지할수 없으며, 그 전에 반드시 사유지에 대한 퇴거명령을 내리는 점이 우선이라고 보는게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 직원이나 손님이 사유지주가 자신의 열감지를 자신의 동의없이 열감지를 예상할수 없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