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 집에 갈려니 산청이 인사 다해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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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청인사 댓글 6건 조회 3,469회 작성일 10-04-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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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다른사람들 입에서 나오는게 아닌줄은 다들 알고 계신지요 ?
아니지 !  담당사무관은 분명히 알고 계실것입니다.
 
왜 이런지 대답좀 해 보세요.
어제 인사발령 나왔던걸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현직 경남도청 인사담당도 산청출신
삼석도 산청출신인데 차석도 삼석 출신이 앉을 공산이 농후할 것으로 예견되는데......
산청이외에 기존에 계시는 인사담당직원님들 대단하심돠~~~~
 
우스게 소리 이젠 그만하고 본론으로....
 
경남도청인사가 왜 이렇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네요.
답변 잘 하시던 사무관님 답을 기대해 봐도 될까요?
 
내가 볼때, 유능한 행정주사들 천지로 본청에 근무하고 있는데
인사를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자리를 비우세요, 다른 사무관님들도
본인보다 유능한 분들 많습니다.
 
 
이러다간 7월이후에 그자리에 1번으로 쫓겨날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하지 않겠어요.
 
D D SMK님 !
출신고향 편향인사 고만하시고, 똑바로 하세요
지난 3월 22일인사에서도 불평이 많았다는것 알고 있지요?
 
서기관승진자 대부분 남해안 경제실 출신
(월콰 문책대상자 M씨가 승진)
유학다녀온 직원 전공살릴 수 있는 부서로 배치한다고 했는데 외국어 쓸 일도 필요도 없는
행정과 발령.
직위공모시 같은 줄에 섯던 직원 보은 인사 등등 그 반대 급부가 지금
본인의 목을 서서히 쪼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