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도에 국장 할려고 쑈를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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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쌍귀 댓글 5건 조회 3,890회 작성일 10-07-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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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군수님 !
자중하셔야 될 것 같은데.. 뭐 하는 추태이신지요.
 
사무관 승진하실 때 하동군수님을 꼬드겨
하동군수님이 "윤X기" 아니면 받지 않겠다고 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고
많은 사람을 짋밟고 먼저 승진을 하시더니
 
김해시에 나가서는 송은복 시장님의 코드에 맞춘다고 도에 안들어 오겠다고
오만 쌩~쑈를 다 하시더니
김해서 서기관(4급) 승진까지 하셨지요.
 
도청에 있었으면 명함도 못내미셨을 짠밥이신데도요....
 
그러고는
김해시장님 도지사 출마한다고 시장님 바뀌고 나니까
도에 들어 올려고 기를 써더니
 
교통정책과에장 잠시 하면서 오만 물의를 다 일으켜 놓고
(현재 교통정책과장께서 그 이후 수습한다고 X뺑이를 치고 있는것.. 세상이 다 알고 있음)
어느순간에
기자단을 들쑤셔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기시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합천 부군수로 가셨지요.
 
이런 현실을 만든 장본인은
모두가 김태호 전 지사가 인사관리를 엄청 잘(?)해서 이렇게 되었겠지요.
 
현 김두관 지사님은 이런
인사불균형을 야기한 자를 국장으로 승진 발령내는 어쩌구니 없고
도정의 인사난맥상 전철을 밟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윤 부군수님 자중하세요.
 
노동조합이 위원장 바뀌고 조금 활기있게 돌아가고
할일을 하고 있다는 복도 통신도 듣기지만 이런일을 확고하게 잘 막아 주심이
노동조합의 역할 아닌가요 ???
 
노동조합을 믿습니다.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