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과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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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산 댓글 3건 조회 1,796회 작성일 10-07-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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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
부처님같은 눈망울이 자비롭고 여유로움 속에서도 강한 여운이 흐르는것 같다
 
개살이 졸졸 흐르는 눈
소인배에서 나오는 옹졸함
용서를 모르는 비겁함======
 
많이 늦은 감은 있지만 L 국장님- 마무리를 승진으로
제대할수 있도록 했다면 하는 하는 아쉬음이 있지만
 
그래도 공감할 수 있는 인사라고 생각된다
 
이제는 정상이 비정상을 완전히 누를 때라고 ----
 
다만 줄서기 청탁하는 주위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다
 
진보의 생명은 청렴과 도덕성이다
이것을 망각하면 한순간 모래탑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