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은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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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넘해군 댓글 4건 조회 1,537회 작성일 10-07-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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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은 무책임하게 뱉은 한마디로
 
L과장 이하 남해 출신공무원에게
 
심각한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주었다
 
 
더구나 남해출신의 현실과 여건을 고려안하고
 
너무나 안일하게 대처를 한 것에 대하여
 
공개사과를 할 것을 바라는 바이다
 
 
지사에게만 사과 운운하지말고
 
노조위원장도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여야 한다고 본다
 
 
남해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부분 직원들이 매도하듯이
 
장난치고 비웃고 한 것에 대하여 사과하라는 것이다
 
 
노조위원장쯤 되면 그렇게 직원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인사전횡에 대하여 친일 청산하듯이 조사를 하고 바로잡든지
 
하는게 우선이지 
 
 
단지 그럴줄 모른께 우려된께, 조합원이 이야기해서
 
 
그 잘난입으로 남해 출신 인사폐단이 우려된다고
 
그 싹을 잘라야한다는 논리는 정말 수준이하라고
 
본다
 
 
20명도 안되는 남해출신 인사의 대부분이
 
소외받고 어려운 업무에 종사하는 시설, 농업, 수산, 기능직이
 
대부분인데 
 
 
우째 인사 폐단이 생기고 폐해가 생기고 불편이 생긴단 말인지
 
 
남해출신은 사람도 원래 적고 요직에 갈수도 없는 직렬인데
 
 
싸잡아가지고 매도하고 비판한  김용덕노조위원장은
 
반드시 사과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