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같은 노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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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화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07-03-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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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그렇게도 매서운 추위를 겪으면서 살아왔지만
결단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걸하지는 않습니다.
 
작금의 주변환경이 급변하는데도,....
그것도 우리들의 명예와 신분과 관련된
사항들이 일방통행하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노조를 보니
문득 매화향기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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