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도 청렴도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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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객관자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10-09-06 09:45본문
지난해 우리도은 청렴도부분에서 무식한 등위를 받아 도민을 경악하게 했다
그런 결과를 도출되게한 원인은 도청공무원이면 다 아는 사안이었다
스스로 만든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않고 괜히 죄없는 양민 몇몇이 귀향(?)을 가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해결책으로 마무리 지었다
눈가리고 아웅하기가 이런 경우가 안니가하고 행정의 달인이라고 평하고싶다
올해의 청렴도?
글쎄요?, 전년도 원인행위가 다 처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원들의 가슴속에서
쉬 지워졌을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물을 흐리게한 단초제공자 일부(?)가 빠져나갔다고는 하지만
그로 인해 뿌려진 씨았들이 군데군데 뿌리를 내리고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판국에
직원들의 아픈 가슴이 쉬 치유되었을까요?
청렴도를 소관하는 부서원님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가는지요?
잘 모르겠으면 한가지 방법을 제시할께요
인사부서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인사상담과 같이
실과 사업소를 돌면서 찾아가는 부조리개선 시스템을 한번 운영해보시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기명 소원수리를 받아 보시죠
글씨제가 동일하도록 문서크기와 모든 사항을 정해서 방문제출받아
정리를 해보시죠
물론 노조와 협의해서 어느곳에서 제출된 곳인지 모르게 하면서
왜 사람들은 속에 커가는 병은 치유하려고 하지 않고
얼굴에 화장기로 가리려고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직원모두가 원하고
부정이 있으면 그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이 있어야 되는거시
앞에것은 두고 지금부터 잘해나가자 하면 누가 믿고 따르려고 할것인지 참
하지만, 직원여러분!
개인의 감정에 앞서기 보다는 도청전체의 명예에도 함께 생각하는 현명한
조직원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