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한 도청노조 이젠 공지사항에까지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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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비한 댓글 1건 조회 1,097회 작성일 10-09-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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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 올린 노조 공식글입니다
 
노조가 맛이 갔다
 
글쓴이가 위원장도 아니고 노조간부라
 
공지를 할려면 실명으로 해라
 
야비하다 노조
 
 
 
 
 
조직개편 관련 토목직 집단 탈퇴 전말기
  글쓴이 : 노조간부     날짜 : 10-09-10 00:09     조회 : 766    
정말 노조 운영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심한 모멸감을 느낍니다.
 
토목직들이 집단 탈퇴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잡아야 할 일부 간부들이
오히려 직렬내 선동을 부채질하고 언론 플레이를 일삼는 행태를 보며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는 듯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일련의 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복도통신을 통해 1국 60여명이 감축된다는 말이 파다하게 퍼진 상황에서
9월 6일 퇴근시간 무렵 노조위원장이 사무총장과 함께 도지사실로 찾아갑니다.
 
 
 
더이상 토목직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말고
 
그냥 남은사람끼리 잘하면 되지
 
왜 난리를 치는지
 
 
노조법과 규약에
 
가입을 하던 탈퇴를 하던 지가 알아서 하는것이지
 
우쨌단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