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사실과 현 지사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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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 그릇이 아닌 듯 댓글 1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0-10-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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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 있는 해는 쳐다보기 힘들지만,
 
 지는 해는 누구나 다 쳐다볼 수 있다.
 
 지사실은 누구보다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일해야 되는
 
 곳이오..
 
 지사실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얻어야 지사님이 존경을 받는다오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이게 비서의 기본이오.